엄마 고마웠어~

김동일 2022-03-01 13:02 1692 0
엄마 보내드린지 2주됬네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너무나 보고싶어~ 예전엔 정말 시어머니라생각했는데 이젠 정말 우리엄마됬네 함께한날이많아서 이런일 저런일 많았지만 서운한것도있고 즐거운일, 슬픈일, 좋은일~ 이젠 그 모두가 추억이되버렸네 마지막까지도 막내딸 기다려줘서 고마워 매번 나 집에언제데리고가냐고했는데 마지막볼때는 그런말도안하드니...울지도않더만...가려고 준비했었어? 그래도 나 후회없이 엄마한테 효도할시간줘서 너무나고마워 엄마덕분에 엄마아들하고 나하고 우리아이들 편하게 잘살고있어 고생만열심히하고 아껴가며 살았는데... 너무미안해ㅠㅠ 오늘은 엄마보러갈꺼야~ 주말에랑 엄마보고싶어서 너무 펑펑울었다~ 엄마 너무보고싶어 ~ 하민이랑 미용실다녀왔는데 우리엄마랑 머리하러다닌거랑 시장구경하고 엄마좋아하는 떡볶이랑국수먹은게 너무생각나는거있지..아직도집밖에만 나가면 길만걸어도 엄마랑함께했던게 생각나.. 이런 나 정말싫지만 정신차리고 우리가정지키려해~ 엄마가 막내딸,며느리 좀 많이도와줘 지금 그곳에선 아직 할머니할아버지만나러가는 길이겠지? 지금은 엄마 몸안아프고 가볍게 이쁜얼굴로 가고있겠지 엄마 조금이따가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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