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사랑하는 나에 아들 남진아 너의 그얼굴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이못난 아빠의 서글픔을 그누가 알아주겠느냐 서럽구나 정말 서럽단다 우리 아들아 이름한번 크게 불러보자남진아~~~~~~~~~~~~~~~~~~ 들리는냐 이눈물 석힌 목소리 한없이끝없이 불러보고픈데 그렇지 못한...
생각난다 그얼굴 노래의 가사지 이 가사야말로 우리아들 남진이 엄마 아빠의 진면목이 아니였나싶구나 불쌍한 내아들 이승에서 못다살고 천상으로간 너에게~~~~~~ 너의 아픔이 부모의아픔 너에슬픔이 부모에 슬픔이 되었으면~~~~~~~ 하늘도 무심하시지 태어나서 인간의 도...
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누님이 하늘나라로 가신지 4주째 되는군요 애증의 매형도 만나 셨나요?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도 만나 셨어요? 아버지, 어머니, 누님을 들먹이니 이 나이에도 마구 눈물이 나는군요 누나 당신도 계셨지만 넉넉치는 못한 살림살이 였어도 아들 하나...
사랑하는 나의아들아 보고싶구나 이못난 아빠는 너의생각못잊어 술로 나날를보내다 병이 났단다 그병이 투석을 해야할 위급할 상황까지 왔었단다 하지만 천상에서 보고있을 너의도움을 받아무사히 완쾌되어 가는구나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무보고 싶구나 해가가고 달이가도 더욱더 생각...
오빠 나는 지난주도 정말 바쁘게 살았어 문득문득 슬퍼질 틈도 없이 근데 지금도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너무 보고싶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만 나네 햇살이 좋을 때 마다 오빠가 생각나고 왜 그렇게 갔을까 나 때문일까 내가 옆에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오빠가 그동안 너무...
그리운 할머니께 무엇이 그리 급하시어 아직 젊은 나이에 저를 두고 떠나셨는지 문득 궁금해지는 날이에요. 할머니에게 편지를 쓰려니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 묻고싶었던 대답없을 질문들이 하나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살아생전 저와 자매들을 사랑으로 키웠을 할머니의 애닳고...
밤새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햇빛이 너무 좋네요. 어서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엄마!! 저 올해 5월에 퇴직할려고 했는데 지점장이 1년만 더해달라 해서 고민끝에 1년 더 일하기로 결졍했습니다. 잘한일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다만 이나이 먹어서 일할수 있다는것은 ...
오빠! 승앤이 왔오 나 오빠한테 열심히 살거라고 다짐하고나서부터 정말 열심히 살고 있어 오빠는 하늘에서 보고 있으니까 사실 잘 알겠지? 하루 두세시간씩 자면서 일에만 집중하느라 오빠 생각도 별로 못했어 옛날의 나로 돌아온 것 같더라 오빤 이런 내 모습 알지? 근데...
아빠 경민이에요 아빠가 떠나신지3일 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많이 생각나고 많이 보고싶어요 제가 많이 사랑하고 항상 걱정하는 내마음 잘아시죠? 아버지가 안에 갖혀 있는게 싫어하시니 밖으로 모셔 드렸어요 아빠 거기선 편하게 쉬고 술도 조금만먹고 항상 건강하길 바래요 ...
아빠, 안녕? 얼마전에 편지를 쓴 거 같은데 또 편지를 쓰네 우리는 아빠의 빈자리를 많이 느끼고 엄마도 재가 요양보호사 일을 다시 시작했는데 그 일하는 집도 우리집에서 5분 밖에 안걸리는 그 교회 앞집이라고 하더라고... 4월 7일에 승호오빠가 엄마랑 나랑 5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