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너무 보고싶다

박승연 비회원 2023-02-15 00:45 1900 0
오빠 나는 지난주도 정말 바쁘게 살았어 문득문득 슬퍼질 틈도 없이 근데 지금도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너무 보고싶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만 나네 햇살이 좋을 때 마다 오빠가 생각나고 왜 그렇게 갔을까 나 때문일까 내가 옆에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오빠가 그동안 너무나도 잘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모든 상상이 기대가 무너져서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 티비에서 슬픈 소식만 들려도 오빠 생각에 눈물이나고 그냥 어딘가에만 잘 살고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자꾸 세상이 아니라고 하니 믿어야 하나 너무한다 이런 생각만 들어 너무 잘사니까 나를 안찾는거겠지 얼마나 잘사는 걸까 싶었는데 왜 자꾸 오빠는 사라지고 없다고 하는걸까 오빠 나 보고있지? 거기서는 결혼했을까? 나 안보고싶어? 꿈에 좀 나와줘 너무 보고싶어 우리의 추억이 너무 짧아서 더 만들지 못해서 한이 돼 너무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우리 오빠 내가 견딜 수 있게 응원해줘 사랑해 조혀눅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