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우리아빠 장재석

장혜연 비회원 2023-02-01 12:41 1798 0
아빠, 안녕? 얼마전에 편지를 쓴 거 같은데 또 편지를 쓰네 우리는 아빠의 빈자리를 많이 느끼고 엄마도 재가 요양보호사 일을 다시 시작했는데 그 일하는 집도 우리집에서 5분 밖에 안걸리는 그 교회 앞집이라고 하더라고... 4월 7일에 승호오빠가 엄마랑 나랑 5명이서 제주도 가자고해서 가기로 햇어 아빠차로 배타고 제주도를 간대 근데 아빠가 살아있을 때 첫 가족여행을 갔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아빠가 떠난 지도 벌써 57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시간 참 빠르다.... 벌써 2월이야! 참 시간이 빠르지...? 우리아빠! 거기는 따뜻하고 춥지않아? 여기는 눈이 다 그치고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있어 요즘 지쳐서인지 몸이 많이 안좋기는 하지만 최대한 잘 버티고있어 아빠가 많이 그립지만 나는 아빠가 몸은 떨어져있지만 하늘에서 나를 지켜주고있다고 믿어 함께와 함꼐한 그 시절을 난 영원히 마음속에 담고 살거야 하늘위에선 아빠의 삶을 즐겨! 여기에서 아팠던 기억 안좋았던 기억은 잊어버리고... 행복한 기억만 담고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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