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비회원 2023-07-20 17:10 1943 0
몇일동안 많은비를 쏟아붓더니 어제 오늘은 많이 덥습니다. 주말동안 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걱정이 됩니다. 엄마 빈집은 어떤지 한번 가봐야하는데 도무지 들여다볼 엄두가 나지 않네요. 언니가 가끔가서 문도 열어놓고 했는데 요즘은 언니 다리가 아파서 가본지가 오래된것 같습니다. 죄송해요 엄마. 먼거리도 아닌데 엄마집을 방치해놔서요. 아버지묘 풀도 깎아야하고 조만간에 한번 들려보긴 할랍니다. 엄마!! 보름후면 엄마 아버지 기일인데 코로나이후로 몇년동안 가지 못해서 올해는 참석할려구요. 여름손님 안반갑다고 하는데 올케한테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가봐야겠네요 다들 살기 바빠서 엄마한테도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엄마.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 일하다가 문득 엄마 생각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또 소식 전해드릴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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