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버지 잘 지내시죠?
아버지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흘러서 아무말도 못하네요.
어머니는 제가 잘 모실테니 아버지는 편안히 쉬세요.
생전에 좋은 곳도 가보고 맛있는 음식도 드렸어야 했는데
이제 와 뒤늦게 후회하며 가슴만 메어집니다.
그래도 저는 아버지 아들이어서 행복했어요.
가족만 바라보고 사셨으니 이제는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항상 웃으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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