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빠~ 오늘이 49제네요 눈도 많이 오고 추운데 아빠는 괜찮은지요 1월1일 첫날부터 언니랑 싸워서 인지 오빠 꿈에 아빠가 한복입고 나왔는데 얼굴표정이 안좋았다고 그러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 말도 없이 갑작스레 떠나셔서 더 아쉽고 그리움도 크지만 엄마도 많이...
오늘이 새해 첫날 이네 오늘이 너가 가고 두번째 새해야. 돌아가고 싶다. 너가 나에게 했던 마지막 전화가 생생해. 너 가기 일주일전 전화. 세상엔 힘든 사람도 억울한 사람도 많다지만,,,,,,,,,,, 나도 힘들고, 나도 힘들어. 잊을수 없고, 잊혀지지도 않겠지만...
어둡지는 안으신지 춥지는 안으신지 아버지 보고 싶어요
그리도 좋은지 꿈에도 보여 주질 않는구만 언제라도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와 주게 보고 싶어
비록 이모가 배아파낳은 딸은 아니지만 한핏줄인 조카딸로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모 마니 아프고 고통스러웠을텐데 ...병원치료도 제대로 못해보고 맛있는 음식도 못드시고 그깟 개가 모라고 싸디산 삼겹살 드시고싶어도 개때문에 못가신거 목이아프셔서 밥도 제대로 못넘기시고...
보고 싶어 그냥 다녀가네 예전처럼 말은 없고 미소만 띄우는 구만
김용규 (kyg2224@hanmail.net) 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 #전남에 주소지를둔 고인의 경우 영락공원에서 화장을 할경우에는 타지역에 해당되는지요? 묻고 싶...
여보.. 잘 가시오.
벌써 아빠가 하늘나라 간지 2주가 훌쩍지나고있어! 속천불나고 속이 쓰리고 머리가 핑핑 도는것같은 하루가 지나고.. 벌써 2주가 훌쩍지나버리고있어.. 매일 아빠를 그리워하며 지내는 가족생각에... 잘지내고있는건지.. 걱정이 앞서.. 뭐가 그리급하다고 먼저가버렸어.....
행복아!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니? 너를 보낼때 잘한 판단이지 모르겠지만 아빠 엄마를 너무 원망하지 말으렴.. 부디 좋은곳에서 너의 이름처럼 행복하게 살고 다음에는 건강하게 우리 다시 만나자.. 행복아! 너를 뿌려준 완도 바닷가에 아빠 엄마는 가고 싶지만 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