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현수엄마 사랑해 오늘 현수, 현민이가 졸업을 하였네 현수 고등학교, 현민 중학교 졸업을 하였는데 현민이가 집에 와서 하는 얘기가 친구들 엄아, 아빠 너무 많이 왔다고 하더구만. 당신만 있더라도 현민이가 이런 말은 하지 않았을텐데..... 민숙 여보 너무 보고 싶다...
여보! 어떻게 지내요? 오늘이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이뻐하는 지수 생일이네요 인제 다섯살되었다고 나도 언니라고 반말하지 말라고 하네요 이런 이쁜모습 왜 못보고 그렇게 갔어요? \"아빠가 돌아가셨어?\" 뭔지도 모르는 단어를 오빠따라 하고 있으면 가슴이 무너지네요 ...
설아 오늘은 큰형 생일이네. 한달여 전에는 설이 너의 생일이었고, 너의 생일 전날 시골에 전화를 드렸더니 아빠 목욕하시고 계신다더군. 그래서 달력을 보니 내일이 너의 생일이었어. 어제도 두분은 목욕을 하시고 기막힌 오늘을 보내고 계시겠지.
아부지.. 아들 왔어..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 컴퓨터 만지면서 일하는 아들이 맨날 여기 와서.. 남들 썻던 글이나 보고 가고.. 이제야 처음으로 글하나 쓰는게.. 조금은 아빠한테 미안해지네.. 어느덧 울 아부지.. 못본지도.. 반년이 넘...
영락공원에서(아버지) 헐거운 초록잔디 대문을 걸어 잠거 8월의 햇살로 칠해진 당신의 누운 그림자는 왜이리 차갑고 하늘은 또 서럽습니까? 제나이 아홉살 허름한 양림동 목욕탕에 발가벗은 당신의 두툼한 허벅지에 대한 기억이 지워질 무렵 살아온 모든길에 희망이라는 우표로...
아무말도 무슨 말도 할 수가 없다 지나가는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또 먼 산을 흘기며.. 마치 방관자처럼 전혀 슬프지 않는 것 처럼.. 그렇게 하고선 돌아서서 오늘 또 한 없이 운다
형님 벌써 하늘나라가신지가 30일이지났네요 2010년새해를맞이했습니다 1월1일은 무등산 등반도같이하고 시골어머니에게도 늘 같이가고 모든일에 같이하는 그때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너무너무외롭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매일매일눈물이납니다 어제밤에도 꿈속에서 보았어요 너무너무...
아빠,,아빠가 우리곁을 떠난지 벌써 1달이라는 시간이 다 되가네 그때는 하늘이 무너져 내린거 처럼 죽을듯이 힘들었는데 산 사람은 또 사는거 보니 정말,,,시간의 힘은 위대한거 같아,,, 아직도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난게 믿겨지지않고 살아서만 돌아올거 같은데 엄마고 ...
사랑하는 내 아들아! 왜 이제야 이 사이트가 있다는걸 알았을까? 널 한 순간에 그 먼곳으로 보내고 어떻게 지내왔는지 우리 아들은 봐서 알거야.그지?이제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사진을 볼수가 없고 우리 아들 얘기만 하려해도 눈물만 나서 할수가 없다. 일년이 넘어서야 ...
그곳에 적응은 잘 되었는지 어려움은 없는지 너무 궁금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연락주라 무슨 문제 있으면 내 바로 쫓아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