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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승민아빠 당신 딸 이번 3월 2일에 유치원 입학했어요 오빠랑 인제 같이 다닌다고 너무 좋아하는데.... 당신이 사랑하는 딸 지수 유치원에 입학하면 뭐해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런데 지수는 입학을 했는데 당신은 없네요 입학식인데도 가보지도 못하고 회사에서 발만...
이금화 2010-03-05 2857 0
요즘 날씨 왜이리 궃은지 모르겠다 전 날에 암호는 왜 만들었던가 나의 정성이 부족한건가 약속 했었잖는가 조용하게 기억을 더듬어 보기 바라네 그 약속 그 암호... 오늘 저녁에 얼굴 한번 보시게.
용각산 2010-03-03 2825 0
벌써 넉달이 지났어.할머니. 한달간은 슬픔에 잠겨있었고,한달간은 정신차릴려 노력했고,한달간은 새해맞이로 바빴고,그리고 한달은 허리아파 일도 못하고 누어있었어. 이렇게 넉달이란 시간은 지나갔는데,세상은 많이도 변해가는데,아직도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그대로네.아직도...
박형규 2010-02-28 3001 0
어제 당신 딸 지수가 그러네요 우리 아빠는 회사에 있다고....근데 왜이렇게 늦게 오냐구요 듣고있던 승민이는 그냥 가만히 있어요 평소같으면 아니라고 것두 모르냐고 할건데요... 어젠 애들 눕혀놓고 생각했어요 당신없이 달려온 한달 한 10년은 지나온거 같구 참 힘들...
이금화 2010-02-23 2793 0
승민아빠! 어젠 당신친구이자 내사촌이 결혼했어요 당신 대학 친구들이 다 모였는데... 신랑 턱시도가 옛날 당신보단 못할것같네요 그때가 정말 멀게만 느껴져요 이쁜 신부화장하고 대기실에서 웃으며 했던 기억이.... 그때 알았을까요? 8년이 지나면 당신 없고 애들만 남...
이금화 2010-02-22 2895 0
승민아빠! 벌써 1주일이 다 지나가네요 아무 정신없이 설명절을 보내고 또 주말이 오네요 당신있을때도 특별히 주말에 뭐하고 그런건 아닌데 왠지 주말이 싫어요 애들도 주말은 힘들어 하는거 같구요 이번 주말은 또 뭐할까요 일요일은 당신보려 가고 ...... 토요일은.....
이금화 2010-02-19 2710 0
당신없이 보낸 설을 보냈습니다. 당신의 빈자리를 얼마나 절실했는지요 승민이 지수 둘다 한복입혀서 손잡고 가족모두 성묘가던 그 길을 이번 설을 삼춘손을 잡고 애들이 갔습니다. 그렇게 그 길을 좋아했었는데 이번 설을 질퍽하고 말없이 그냥 걷기만 한 승민이의 뒷모습을 ...
승민엄마 2010-02-18 2830 0
아빠!!정말 사랑한다라는 이야기를 몇번해보지도못했는데 지금16살이라느나이에 극복하긴어려운 나날은지내고있지만 아빠가내곂에있진않지만.... 정말아끼고사랑해 돌아가신지3녕... 어느덧많이도지났다 정말아빠가투병한지6개월동안정말...힘들었찌??ㅠㅠ 그래도아빠가...
김세은 2010-02-12 3131 0
또 명절이네 또 설이야 큰형이 갔던 그 설. 설이 다가오면 참 기운빠지네. 예전엔 시골에 못가도 명절은 즐거웠는데, 이젠 추석이든 설이든 명절은 명절은 차라리 없었으면 하는 날이 되었네. 보고싶당 형들아.
설이 2010-02-12 2871 0
오늘도 여전히 비가오네요 승민이는 겨이 우산을 들고가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침에 나랑 한바탕... 어젠 우산들고가야한다고 그래야 선생님이 칭찬스티커 준다고 박박우기드만 하루만에 달라져서리.... 7살이라고 만만하게 볼게 아니에요 당신이 있었으면 뭐라고 했을텐데.. ...
승민엄마 2010-02-11 29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