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아빠~
아빠~
오늘이 49제네요
눈도 많이 오고 추운데 아빠는 괜찮은지요
1월1일 첫날부터 언니랑 싸워서 인지 오빠 꿈에 아빠가 한복입고 나왔는데 얼굴표정이 안좋았다고 그러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 말도 없이 갑작스레 떠나셔서 더 아쉽고 그리움도 크지만 엄마도 많이 안정을 찾고 저도 그래요~
한번씩 울컥하면서 생각나면서 울기도하지만 속상해하지마세요
그렇게라도 아빠 그리워해야지요~
울지도 않으면 아빠 섭섭하죠?^^
살아생전 아빠가 자꾸 하시던말 생각나요
나 죽으면 올꺼냐고?하시던...
자식인데 당연한걸 왜 그리 물어보셨는지..
좀더 아빠랑 말도 많이 하고 집에도 더 자주 내려갈걸 하는 후회뿐이에요
그때 추석쯔음에 정말 가길 잘한거같아요
혹시라도 안갔다면 저 정말 엄청 후회했을꺼에요~
그때 갔을때 하루 더 있을걸..머가 그리 조급하다고 빨리 왔는지~
집에서 같이 살때도 대화가 별로없어서 아빠와의 추억이 거의 없는거 같았는데....떠나시고나니 사소한거까지 다 추억으로 남아요~
지난 추석에 아빠랑 같이 만든 수세미...볼때마다 마음 아퍼요
그냥 아빠 생각하면서 아껴놓고 싶어요~
아빠~
여기서는 몸도 아프고 즐겁지도않고 돈걱정에 우울함이 많은 생활이었을텐데...이제 그런걱정안해도 되고 하늘나라에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살아 생전 남한테 피해준적도 없고 반듯하게 사셔서 복받고 좋은데 계실꺼라 믿어요~
거기선 정말정말 꼭 행복하셔야 해요~
엄마는 저희가 잘 보살펴드리니까 걱정하지 마시구요~
표현은 한번도 못했지만 아빠 사랑해요~
살아생전 사랑한다는 소리라도 한번 해드릴걸 아쉬워요~
편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제 옆에 항상 아빠가 있다고 생각하고 바르게 살께요~
오늘이 49제네요
눈도 많이 오고 추운데 아빠는 괜찮은지요
1월1일 첫날부터 언니랑 싸워서 인지 오빠 꿈에 아빠가 한복입고 나왔는데 얼굴표정이 안좋았다고 그러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 말도 없이 갑작스레 떠나셔서 더 아쉽고 그리움도 크지만 엄마도 많이 안정을 찾고 저도 그래요~
한번씩 울컥하면서 생각나면서 울기도하지만 속상해하지마세요
그렇게라도 아빠 그리워해야지요~
울지도 않으면 아빠 섭섭하죠?^^
살아생전 아빠가 자꾸 하시던말 생각나요
나 죽으면 올꺼냐고?하시던...
자식인데 당연한걸 왜 그리 물어보셨는지..
좀더 아빠랑 말도 많이 하고 집에도 더 자주 내려갈걸 하는 후회뿐이에요
그때 추석쯔음에 정말 가길 잘한거같아요
혹시라도 안갔다면 저 정말 엄청 후회했을꺼에요~
그때 갔을때 하루 더 있을걸..머가 그리 조급하다고 빨리 왔는지~
집에서 같이 살때도 대화가 별로없어서 아빠와의 추억이 거의 없는거 같았는데....떠나시고나니 사소한거까지 다 추억으로 남아요~
지난 추석에 아빠랑 같이 만든 수세미...볼때마다 마음 아퍼요
그냥 아빠 생각하면서 아껴놓고 싶어요~
아빠~
여기서는 몸도 아프고 즐겁지도않고 돈걱정에 우울함이 많은 생활이었을텐데...이제 그런걱정안해도 되고 하늘나라에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살아 생전 남한테 피해준적도 없고 반듯하게 사셔서 복받고 좋은데 계실꺼라 믿어요~
거기선 정말정말 꼭 행복하셔야 해요~
엄마는 저희가 잘 보살펴드리니까 걱정하지 마시구요~
표현은 한번도 못했지만 아빠 사랑해요~
살아생전 사랑한다는 소리라도 한번 해드릴걸 아쉬워요~
편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제 옆에 항상 아빠가 있다고 생각하고 바르게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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