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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리지 못하는 나의 맘을 엄마는 알고 계시겠죠? 그래서 서운하시지는 않죠? 엄마.... 넘 오랫만에 들려서 정말 미안해요. 뭐가 그리 바쁜지.... 저희들은 잘 지내고 있어요. 그곳에서 보고 계셔서 알고 있겠지만 더 넓은 집으로 이사했어요. 아이들은 넘 좋아...
송혜숙 2010-03-13 3018 0
미안하고 미안해... 명암만 형부로 지내온 지난날들, 뒤돌아 보면서 이제와서 후회하는 내자신이 너무 싫어진다. 좋은모습 한번 보여주지 못하고 이렇게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세상의 모든 슬픔 상처 아쉬움 잊어버리고 넓은세상...
김홍식 2010-03-11 3212 0
승민아빠 드뎌 승민이 앞니가 빠졌어요 같이 있을때도 항상 언제빠지나...빠지면 얼마나 웃길까 하며 기달렸는데...드뎌.... 근데 정말 웃기네요 앞니 하나 없는 울 승민이.. 본인도 이상한가 자꾸 거울만 봐요 어제 빠진 기념으로 사진찍고 달력에 표시해뒀더니 나름 ...
이금화 2010-03-10 2739 0
죄송해요. 꼭하고 싶은말이 있어요. 엄마 사랑해요. 마음속에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이제야 드러냅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엄마!!!
고명선 2010-03-10 2924 0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엄마께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는데 죄송합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숨을 쉴수가 없네요 사랑합니다.어머님 언제부턴가 꼭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전해드립니다. 열심히 살께요. 아무걱정마시구 편안하게 쉬세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멈마!!! 사랑해요.. ...
고명선 2010-03-10 2900 0
지수가 어제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토끼처럼 두손을 올리고 껑충껑충 뛰었어요 선생님이 집에가서 부모앞에서 하라고 했다네요 근데 울 지수 얼마나 귀워었는지 ..... 파마까지 해놓으니 다들 이쁘데요 그런 이쁜 지수 세상에서 승민이 다음으로 아니 승민이보다 더 이뻐하는 ...
이금화 2010-03-09 2846 0
당신가신지 119일째... 역시나 오늘도 한숨과눈물,담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텅빈가슴...그리 담배 냄새를 싫어 하셨는데, 이 가슴속 담배 연기라도 태워 넣야지 어렵사리 하루를 시작하네요. 차디찬 겨울도 어느정도 막을 내리고 있건만 이몸과맘은 왜 이리도 찬바람이...
손수양 2010-03-08 3043 0
오늘은 왜인지 아침부터 눈물이 주루룩이네요 지난주에 유치원입학한 지수가 재밌다고만 하더니 오늘은 놀이방으로 간다고 유치원 안간다고 때를 쓰네요 오빠있는데 왜그러나고 했드니...오빤 3층에 있구 난 2층이 있다고 싫다고 무조건 싫다고만 하네요 엄마 늦었으니 저녁에 ...
이금화 2010-03-08 2890 0
제 친구가 세상을 떠난지6년이 되는군요.. 무작정 사이버 공간을 지나다 이곳을 알게됐습니다. 너무 주제넘는다고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냥.. 그냥... 눈물이 나는군요.. 모두모두 행복한 내일이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친구가 너무 ...
장현수 2010-03-07 2862 0
더욱 힘내시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감래해야할 아픔이겠죠.. 더욱더 힘내시길.. 더욱더 건강하시길...
장현수 2010-03-07 27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