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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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정신없이 지낼땐 잠시 잊고있다가도 시간만 나면..너무생각나고 그리워.. 예전에 함께할 시절만 떠올라.. 그때 더잘해줄껄..미안함.후회뿐이야... 지금 그곳에선 편안히..지내고있겟지? 그럼된거야..난 괜차나...ㅠ
이번엔 진짜 오래간만에 쓰네 병복아 그간 많이 심심했제 내가 살면서 많이 만났어야 했는데 죽어서 말 해본들 뭔 소용이겠냐. 요즘엔 정말 현실이 아니라 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너무 자주 든다. 아무래도 아직 현실을 받아들이지는 못 할 것 같다. 다음에 쉴 때 너 ...
잘지내고 있지?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않네 아펐던거 마지막 한말 모두 기억이 생생해 .애들 보고있어? 울막내는 당신을 마니 닮았어 착하게 잘커줘야하는데 .. 당신이 지켜보고 우리애들 잘지켜줘 하루하루 맘조리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먼지 모르겠어 . 삼일있다 온다고했는...
아저씨, 여긴 오랜만에 날씨가 맑아요. 근데, 궁전제과 닉네임 넘 웃기지 않아요?ㅋ 거기 여름에 팥빙수도 정말 맛있어요. 예쁜 화분이나 꽃 놔두고 갔으면 ... ... 가족들이 꽃이름 불러줬을까요? 꽃이름 대신 꽃배달이라고 부르셨을듯^^ 내일이면 5월이에요. 두째...
얼마만에 불러보는 건지, 오랜만에 불러보는 아빠. 아빠. 잘 계시죠? 저는 뭐... 아빠가 보고 계시는 바와 같이 생각보단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 날씨 진짜 좋은데 거기는 어때요? 항상 날씨 좋나? ㅎㅎ 왠지 거기는 춥지도, 덥지도 않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봄처...
엄마! 벌써 엄마가 우리 곁을 떠나신지 일년이 되가나봐! 큰오빠랑 우리형제 엄마제사를 의논햇어. 큰오빠집으로 와...엄마...우리 거기서 잇을께...글루 와!엄마
그리운 내동생.. 신기 집에 다녀왔다. 니가 없는줄 알면서 아니 믿기가 싫어서 너를 찾고 또 찾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또 한번 너가 원망 스러웠다. 너없이 니가 떠나고 처음 맞이하는 아빠의 제사는 썰렁하고 정말 한없이 슬퍼서 너의 작은 누나 그리고 동생들 엄마...
아이고 ㅠㅠ 오늘은 엄마가 너무 그리운 그 맘 뿐인가보네.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엄마 사랑해요♡♡♡♡♡
이제 아빠얼굴 만지지도못하고 같이 손잡고 나들이도 못가고 같이 여름때 계곡가서 놀지도 못하는거에요? ..그런거 바라지도 않아요 아빠가 아파트라도 하나 잡을때 그때 같이 살았었으면 병원에서 맛없는밥먹고 살 빼빼 마르진 않을거예요 그리고 우리아빠 창피한거 싫어하는데 ...
잘있나. 오늘 날씨가 참 좋은데. . .맘이 그렇지가않네 보고있나. . .어린애들이 많이 오빠곁으로 갔는데. . 그아이들 부모님들 울부짓는거보니. . 작년에 오빠보내고 아빠랑엄마 생각나서 티비볼때마다 많이힘드네. . 지금. .온국민이 다 힘들어하고. . 나도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