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지혜다아빠
잘지내고 있지?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않네
아펐던거 마지막 한말 모두 기억이 생생해 .애들 보고있어? 울막내는 당신을 마니 닮았어 착하게 잘커줘야하는데 .. 당신이 지켜보고 우리애들 잘지켜줘
하루하루 맘조리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먼지 모르겠어 . 삼일있다 온다고했는데 삼일있다 떠날줄 ..그게마지막 인사였는지 알았드라면 애들델고 병원에 갔었어야했는데 미안해
어린 애들 놓코 떠난 당신맘도 마니 안좋을거야
영원히 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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