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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글을 못 써줘서 미안하다. 깜빡하고 안쓰고 있었구나.이번주에는 가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5주째인데도 네사 죽었다는 느낌이 안든다. 왠지 연락올것만 같거든 근데 지난 4주 좀 넘는 시간동안 너안테 온 연락이 없네 아무리 바빴어도 네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
일병 2014-04-17 2158 0
지원 혜원 다원 아빠. 딱 십일째네 거긴 안아파? 아직 애들이 어려서 걱정마니되지? 그래도 걱정하지마 튼튼하고 열씨미 잘 지내고 있어 하늘에서도 우리가 보이겠지? 다원이 학교 이제 들어갔는데 재미있나봐 잘다니고있어 다원이랑 목욕탕도 같이가고했어야지 머가 그렇게 급...
2014-04-16 2054 0
여보 ! 하얀 눈으로 덮혀있던 산은 어느덧 푸른빛을 띠고 봄은 여름으로 치달리기 위하여 기온차가 심하고 특히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불지 당신과 함게 낚시하러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갔았는데 바닷가에 나가면 나혼자네 여보 어떻게 지내 궁금해 거기도 꽃이피고 바람불고 그래...
권용태 2014-04-15 2098 0
아빠저혜원이에요아빠이렇게빨리돌아가시면어떻게요오늘작은제사집에서하는데꼭잘지네세요
혜원이 2014-04-15 2087 0
외국이라 추모의방접속이안되네요 아빠 너무 보고싶어 항상 아빠한테 반항하고 대들고 그랬던것들이... 아빠랑같이 북경생활할때 아빠랑 안 부딪치려고했던것들이 후회되네요.. 아빠는 영원히 내아빠로 항상같이있을줄알았어요 그렇게 일찍갈줄 몰랐어요.. 이기적이고 못되고 나쁜딸...
아빠랑 2014-04-15 2045 0
엄마 잘 지내? 어때? 거긴 편안해? 엄마가 편하면 그럼 진짜 다행인건데 울 엄마는 살면서 착한 일만해서 분명 거기선 더 행복하겠지? 나는 그렇게 믿고있어 엄마 떠난지 아직 10일도 지나지않았네 오늘은 아파서 내내 집에서 누워있었어 그랬더니 생각이 더 많아지더라구...
예슬이 2014-04-14 2278 0
병복아 너무 보고싶다. 내가 30대40대50대 나이 먹어서도그자리에 누워 있는 너를 찾아갈 생각을 하니 너무 슬프다.하 차라리 너랑 안친했다면 이리 슬프진 않았을텐데 오늘따라 왜이리 슬프냐 곁에 없고 나서야 네가 얼마나 소중한 친구였는지를 깨닫는다. 나와 함께 평...
일병 2014-04-14 2024 0
정말 미치게 보고싶은 내동생. 상현아. 병원에서 나와 마주 앉아 너와 웃으면서 지나온 얘기 앞으로의 살아갈 많은 날들 좋은 꿈을 생각하면서, 도란도란 나누던 얘기, 그날 그 수간 순간들은 이렇게 가슴에 누나의 기억속에서 숨쉬고 있는데.. 너를 볼수도 없고 만져볼수...
누나가 2014-04-13 2262 0
아빠 잘지내고있지 ᆞ어제 꿈속에아빠를만나서 좋아 ᆞ아빠가 나 걱정하나봐 ᆞ꿈속에서 나보고별일없냐고했잔아 ᆞ요즘 딸이 조금힘드네ᆞ아빠 ᆞ시간되면 보로갈께ᆞ자주보로가고싶은데 잘안돼네 평일일하고 주말엔용환이시합보로다니고 ᆞ이해좀해줘 ᆞ아빠잘지내고 알았지 ᆞ보고픈 우리아...
손무린 2014-04-13 2227 0
내일이면 벌써 한달이네 시간 참 빠르다. 오늘 너 보러 갈라 했는데 광섭이가 근무중이라 못 갔다. 미안하다. 병복아광섭이 근무 없는 주에나 찾아 가야겠다. 너와 함께 밤새 놀던 때가 그립구나 저번에 네가 나 만나러 왔다가 회사 짤렸었던것이 생각난다. ㅋㅋㅋ 나보러...
일병 2014-04-12 21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