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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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버지 생신인데 비가와서 그런지 마음이 더 울적하네요. 그저께 노란색 국화화분갖고 아버지께 다녀왔어요. 여전히 예쁜 우리아버지 봉분~ 윤서네가 다듬어 드렸다고 깨끗하기는한데 잔디가 듬성듬성 망가진곳이 있드라구요. 내년 봄에는 잔디를 새로 심어야 될것 같애요....
엄마.. 나야 엄마의 자랑스러운 아들 대호!! 오늘은 소라랑 서진이가 왔어~ 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 이렇게라도 글 남기면 마음이 조금은 나을거같아서..^^ 엄마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너무 슬펐어.. 그래도 마음은 우리 항상 함께 있다구 믿어!! 엄마...
아직 실감나지않은채 고모가 떠났어,거긴어때?안아파? 왜내눈엔 고모가자꾸 아련하게 날 쳐다보는기분일까 나를 두고간게 후회되는거야? 나괜찮아 편하게 있어줘 고통없이 잘 지내줘 보고싶어 너무
누워있으면 엄마 생각이 나고 작년 여름에 애들이랑 수영장가고 박물관갔던 기억도 나고.. 손한번 잡아보고 싶어 죽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엄마~ 애들도 광주에서 살고 싶데 ㅎㅎ 나도 그러고 싶은데 안되겠지?.. 엄마..하늘에서 언니랑 오빠도 잘 보고있지? ...
엄마!! 막내딸^^ 이번 여름방학은 애들 데리고 광주에 오랫동안 머무르고 있는중~ 다음주에는 가봐야 할 것 같은데 나랑 애들 가고나면 아빠랑 언니가 많이 허전해 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 여기와서 저녁에 잠을 못자는 날이 많아
우리들 내려다보고 있지엄마. 오늘 아버지 기일~~ 혹시 지금 아버지랑 같이 오신거 아니세요~?? 여전히 인자하신 우리아버지가 미소짓고 계시네요. 아버지 가신지 벌써 5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ㅠㅠ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아버지. 엄마!! 내년부터는 아버지랑 엄마 기일을...
보고싶은 엄마 오느덧 3주째가 되었네요 꿈속에서도 맛있는 밥을 해서 먹으라 하시더니 요즘은 밥도 안 주시네요 엄마~ 불러봐도 대답이 없으신 울엄마 아버지는 만나셨는지 아버지는 좋으시겠다 엄마를 만나서 우리 4남매 잘 견디고 있다 전해주세요 엄마~ 엄마집에 문패 달...
보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더운 요즘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지? 여기가족 모두는 너 생각도 하면서 술도먹고 만난것도 먹으면서 빨리도 지나가는 세월을 보내고있단다 매일매일 생각나는 내동생 한번 볼수없을까? 기다릴께
오늘은 열대야가 없는지 시원해서 일찍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네엄마. 동생들하고 얘기나할려고 단체방문두들겨도 늦었는지 답들이 안와서 엄마 찾았어요. 엄마는 늦은 시간에도 항상 거기 계시니까요. 엄마!! 열흘후면 아버지 기일인데 엄마도 오실거지요? 아버지도 보고싶고...
명현누나. 오랜만에 편지를 쓰네 또. ㅎ 8월5일 휴가 차 광주에가 ㅎ 소민이 딸이 돌이래 벌써. ㅎㅎ 그때 아마 이모랑 같이 갈것같아. 하늘나라서 친구는 많이사겼어?? ㅎ 조만간 만나러가니까 그때 보자구 ㅎ 많이덥다 누나 .그리고 항상 가족들 지켜주는 거 잊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