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오늘 아버지 생신인데 비가와서 그런지
마음이 더 울적하네요.
그저께 노란색 국화화분갖고 아버지께 다녀왔어요.
여전히 예쁜 우리아버지 봉분~
윤서네가 다듬어 드렸다고 깨끗하기는한데
잔디가 듬성듬성 망가진곳이 있드라구요.
내년 봄에는 잔디를 새로 심어야 될것 같애요.
엄마!!
벌써 9월이네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이 벌써 까마득하게
느껴지는걸보니 내가 늙어가나봅니다.
정신도 깜박깜박 하구요~ㅠ
엄마!!
추석에 연휴가 길어서
서룡이랑 현우가 광주에서 만나기로 했다네요.
엄마 아버지뵙고 올라가서 차례 모신다구요.
애들오면 엄마한테 같이 갈께요.
오늘은 사무실이 바빠서 여기까지만 소식 전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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