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미안해

최정열 2017-08-12 00:38 1676 0
누워있으면 엄마 생각이 나고 작년 여름에 애들이랑 수영장가고 박물관갔던 기억도 나고.. 손한번 잡아보고 싶어 죽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엄마~ 애들도 광주에서 살고 싶데 ㅎㅎ 나도 그러고 싶은데 안되겠지?.. 엄마..하늘에서 언니랑 오빠도 잘 보고있지? 나만 집으로 돌아가야하는것도 언니랑 오빠한테 미안하거든.. 엄마!! 내꿈에 가끔 나와서 엄마 목소리 엄마 숨결 잊지 않도록 해줄거지?~ 이제 또 출근하면 바쁜 시간이 시작될거야...명절에도 엄마가 많이 생각날것 같은데 너무 보고싶다. 엄마...정말 미안해 엄마한테 못한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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