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미안해
누워있으면 엄마 생각이 나고 작년 여름에 애들이랑 수영장가고 박물관갔던 기억도 나고..
손한번 잡아보고 싶어 죽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엄마~
애들도 광주에서 살고 싶데 ㅎㅎ
나도 그러고 싶은데 안되겠지?..
엄마..하늘에서 언니랑 오빠도 잘 보고있지?
나만 집으로 돌아가야하는것도 언니랑 오빠한테 미안하거든..
엄마!! 내꿈에 가끔 나와서 엄마 목소리 엄마 숨결 잊지 않도록 해줄거지?~
이제 또 출근하면 바쁜 시간이 시작될거야...명절에도 엄마가 많이 생각날것 같은데 너무 보고싶다.
엄마...정말 미안해
엄마한테 못한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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