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나는 오늘도 여전히 잠을 못자고 뒤척이기만 했네요.. 이제 자려고 하는데 잠을 잘수는 있을지 모르겠어요 엄마!! 최대한 자려고 노력할께요 일어나서 또 올게요~ 사랑하고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엄마!! 걱정하지마셔~ 나 절대 엄마 안잊어. 내맘이 내생각이 중요한거니까 그렇지? 엄마 이제 점점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거 같아 추위도 많이 타는 내엄마 .. 이쁘고 따뜻한 옷 사줄께요 엄마의 그곳은 춥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 또 나에게 서글픔 밤이 왔네요. 엄마...
엄마!! 시간이 빠른것도 느린것도 참 허망하네요 편지를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마음 한구석이 찡하네요 무엇을 해도 손에 잡히질 않고.. 그러다 주저앉아 흐느끼기도 하다가 잠을 자려고 다시 누워도 봤다가 베란다에서 하늘을 한참 보다가 엄마를 오빠를 또 나를 많이도 원...
엄마!! 오늘도 어김없이 밤이 오네요 엄마가 계신 그곳도 밤이 왔을까요? 방금 된장국을 끓여서 밥을 한 술 뜨는데 .. 못 먹었어요.. 엄마가 끓여주던 맛도 안나고 엄마가 해줄때 많이 먹을걸 엄마의 음식이 새삼 그립네요 어쩌죠? 앞으로 하나 하나 더 그리울 것들이...
엄마!! 엄마의 시간도 나와 같은가요? 엄마의 하루도 나와 같은가요? 엄마의 하루가 엄마의 시간이 고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엄마는 나를 기억할까요? 나는 엄마를 엄마가 주신 사랑을 영원히 기억 할거예요 엄마 나는 요즘 내 이름을 크게 부릅니다 엄마 진정 보고싶습니...
엄마!!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마음이 자꾸 불안합니다.. 약을 사러 약국을 다녀왔어요 거리에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를 흥얼거리는데 눈물만 나오고 즐겁지가 않았어요.. 나혼자 내가 무엇때문에 사는거지? 하면서 내걸음이 너무 힘들었어요 엄마! 보고싶어요.. 보고싶습니다....
엄마!! 좀 더 자보려 애를쓰니 머리가 너무 아파 두통약을 먹고 청소를 하고 엄마의 사진을 닦고 한참을 엄마를 보니 또 다시 애통한 생각이 듭니다.. 엄마 고운길 따뜻한길 노래가 있는 그런길 고생없이 가시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몰라...
엄마! 또 어김없이 하루가 지나가네요 엄마와의 하루는 바쁘기도 . 힘들기도 . 즐겁기도 . 여러 기분.생각이 들곤 했었는데.. 지금 나혼자의 하루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티비를 봐도 눈물이 나고 .. 옷을 사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먹어보려 밥을 해도 눈물이나서 ...
엄마! 오늘 나 봤어요? 처음으로 냄비밥을 해봤어요.. 많이 서툴고 그랬지만 나름 성공했어요 몇번 더 연습해서 엄마 상에 올릴수도 있을거 같아요 아무것도 못하고 서툰 나지만 조금씩 더 성장해 갈께요 다시 세상으로 한걸음씩 나가볼께요.. 아직은 많이 겁도나고 두렵지...
엄마! 오늘은 꿈을 하나도 꾸지않고 7시간가량 잔거같아요 오늘은 뭔가 많이 푸근했어요 어릴때 엄마 품속처럼.. 나 자라고 토닥여 준거야? 잠 좀 자고싶다고 내가 어제 엄마한테 토닥여주라고 했는데.. 그래서 푹 잤나봐 그런데 머리가 너무 아파 엄마 나는 언제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