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오늘 나 봤어요?
처음으로 냄비밥을 해봤어요..
많이 서툴고 그랬지만 나름 성공했어요
몇번 더 연습해서 엄마 상에 올릴수도 있을거 같아요
아무것도 못하고 서툰 나지만 조금씩 더 성장해 갈께요
다시 세상으로 한걸음씩 나가볼께요..
아직은 많이 겁도나고 두렵지만 나 엄마 딸이잖아요
또 다시 하나씩 배워나가 볼려구요
아직은 사람들과 대하는게 많이 힘들지만 부딪혀 볼려구요
내뒤에는 항상 엄마도 오빠도 있어줄거 잖아요
나를 지켜줄거 잖아요
힘내볼께요
울고만 있진않을께요
힘을 주세요 .. 엄마 ..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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