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 당신에게

김현주 비회원 2026-01-25 13:24 27 0
당신이 내곁을 떠난지 숫자로 23일이 흐르고 있네요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으려 하는데 마음은 공허해 몸마저 가벼이 사라질 것만 같아요 골목길에 시선을 두면 당신의 모습이 겹쳐보이고 그 순간 쓸쓸함이 스며들어 또 다시 슬픔이 나를 찿아와 떠날 줄을 모른 채 머물고 있네요 기억은 이렇게 조용히 다가와 오늘도 나를 부르듯 내 마음 한가운데에 앉아 있으며 당신을 한없이 그리워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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