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26년 첫 인사네 내사랑 허강순
26년 처음으로 너에게 편지를 쓰네
니가 떠난지 11개월이나 됐네
난 한 살 더 먹어 버렸네
넌 그대로인데 나만 나이 먹어 가는구나
하지만. 내 기억속엔 니가 떠나기전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남아 있어..
사진들도 그때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볼수 있고
오늘도 너랑 산책 하던 길 한바퀴 돌면서 니 생각에
눈물이 울컥하고 나오더라
요즘 너에게 쓰는 일기를 자주 못썻네 미안..
열심히 일 다니고 요 몇일 그동안 못잔 잠을 좀 자느라
하지만 널 생각하는데 적은건 아니야
26년엔 일기도 좀 자주 쓰도록 노력해볼게
26년에도 항상 잘 지켜봐 주고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 도와줘 허캉
널 항상 그리워 하는 임쌍...
ㅡ 나의 마음이 너에게 전달 돼기를 ㅡ
ㅡ 너의 영혼이 나와 함께 하기를 ㅡ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