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첫 인사네 내사랑 허강순

임상내 비회원 2026-01-06 20:30 118 0
26년 처음으로 너에게 편지를 쓰네 니가 떠난지 11개월이나 됐네 난 한 살 더 먹어 버렸네 넌 그대로인데 나만 나이 먹어 가는구나 하지만. 내 기억속엔 니가 떠나기전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남아 있어.. 사진들도 그때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볼수 있고 오늘도 너랑 산책 하던 길 한바퀴 돌면서 니 생각에 눈물이 울컥하고 나오더라 요즘 너에게 쓰는 일기를 자주 못썻네 미안.. 열심히 일 다니고 요 몇일 그동안 못잔 잠을 좀 자느라 하지만 널 생각하는데 적은건 아니야 26년엔 일기도 좀 자주 쓰도록 노력해볼게 26년에도 항상 잘 지켜봐 주고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 도와줘 허캉 널 항상 그리워 하는 임쌍... ㅡ 나의 마음이 너에게 전달 돼기를 ㅡ ㅡ 너의 영혼이 나와 함께 하기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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