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규철아~ 몸이 아프고 나서 하루하루 병마와 싸우면서 이겨볼려고 하는 너의 얼굴이 떠오르는구나. 너에 병은 모르는체 아버지의 병 간호로 하루하루 보내고 뛰어다니는 너의 얼굴을 문뜩 문뜩 떠 올려 본다. 벌써 너를 보낸지도 1년이 다되었네. 어쩔때는 마음의 문을 닫아...
첫눈이 내렸는데 ~~ 이야기 해주고싶어서 눈이내렸어 13일 일요일 서울 애들집에서 펑펑 내리던 첫눈~~ 자기하고 갔어던 애들집 * 예쁜것들이 잘지내고 있거든 자기가 잘 보살펴준 우리애들 고맙고 감사해 하얀눈속에 광주로 내려오는 길 ~~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면서 자...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어서 밤마다 사진첩만 보고있어요 할아버지 계시는 곳 들어가서 할아버지 매일 검색하게 돼요 우리 할아버지 추운거 싫어하시는데 추울까봐 걱정돼요 왜 이렇게 할아버지가 고인이라는게 안 믿길까요 나한텐 아빠와 함께 나의 기둥이었...
코로나때문에 세상이 시끄러운 이 와중에 엄마 손녀 아름이 이번 토요일 시집간답니다. 우리엄마 살아계셨으면 많이 기뻐하셨을텐데~ 우리 외손녀 선생님 되었다고 좋아하시던 엄마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엄마!! 엄마는 여섯이나 되는 딸들을 어떻게 다 시집보내셨어요. 아름...
그곳에서 잘계시나요? 저도 언젠가는 갈게요. 보고싶네요
아빠 딸 코로나때문에 추석엔 못 갔었지 너무 미안해요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아빠 딸 그리고 아들 . 그리고 엄마 잘지켜주세요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얼마전에 오빠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 해 보았을 때 엄청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때 오빤 건강해지고 있다는 말 듣고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제 막 연락 좀 해보려고 했었는데 하늘로 떠나버렸어. 오빠가 처음 편지 써준 거 기억나? 나 그것 때문에 설레고 좋았었는데...
지우야 하늘나라에서 우리엄마 만나겠구나 부디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 우리 영원한 친구니까 잊지말고 기억해줘 보고싶다
친구야 잘지내나... 편지는 처음이야 그냥 갑자기 너생각나서 찾아가볼까 하고 들어왔다가 이런게 있길래 한번 끄적여본다~~~ ㅎㅎㅎ근데 할말이없네... 보고싶다 친구야 나는 주름이 많이 늘었어 내 기억속 너는 아직도 중학생고등학생인데ㅎㅎ 사고뭉치 장난꾸러기 약간 그...
미안하다는 소리만 ~~ 미안하다는 마음으로 이리가도미안해 저리가도 미안해 살면서 하지못했던것들이 전부 미안한 마음 * 애틋한 마음이 내가 안고있는 상처는 모든게 미안하든 소리네 **아빠 라고만 불렀던 호칭도 미안하고 자기야 불렀던것도 미안하고 그흔한여보,당신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