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엄마 나 또왓어 참오랜만이지.... 사실 나 다시는 여기에서 이렇게 편지않쓰겟다고 굳게 마음 먹어봣지만 그렇게 쉽게 잊어지지가 않아..... 어느덧내나이 14살 너무 세월이 참 빠른거 같아. 엄마 ...... 나 왜이리 힘들까..... 엄마의빈자리를 ...
엄마, 안녕~ 어제 정말 힘든일이 있었어요. 그곳에서 보셔서 알지요. 정말 보고싶네요. 지금도 어제일로 혼자서 힘들어하고 있어요. 하지만 제 주의사람들 걱정, 아이들을 봐서라도 힘낼게요. 눈물이 자꾸 나네요. 정말 누군가의 위로가 그리운 날이네요. 엄마, 좋은일만...
아버님 우리 아버님 짜장면 한 그릇에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하실 아버지 자식을 위해 가진것을 모두 주려 했지만 현실속에서는 그러지 못해 항상 마음이 아프셨죠 틀니를 하신 후 뭐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행복해 하던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한데 지금 아버지는 우리 곁에...
정말 마음속에서 보내드릴려고 나의뿌리를 찾아 떠났다 먼저 아버지 산소앞에서 물었다 엄마를 만나셨냐고.. 외할머니 산소에가서 식혜를 따르고 물었다 엄마 거기 오셨냐고. 젊어서 일찍 혼자 되신엄마를 늘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시던 고모님 산소에가서 조화를 심고 물었다 고모...
벌써 일년 엄마도 시간을 가늠하는지. 엊그제마냥 생생한데, 울 엄마 보고 싶은 엄마 오늘은 더욱 더 많이 많이 죄송하고 그래서 더 보고싶다. 낼은 엄마랑 큰오빠 보러 갈게요. 생각하면 가슴아픈 두분 제발 바라거니 그곳에선 행복하소서. 살아생전 야단한번 서운한것 제...
아빠..잘지내고계세요 !!? 저는 아빠가 젤 사랑하는 이쁜딸이에요 ㅎㅎ 저는 잘지내고 잇는데 아빠가 걱정이에요 ! 저번에 찾아뵛을때 인사도안하고 묘만쳐다보다가 가족들을 남겨둔체 혼자 가버렷는데 아빠는 서운하셧겟죠..? 죄송해요 지금 생각하면 후회가되요...
엄마....문득 엄마생각에 버스를 타고 혼자 다녀왔어요. 너무도 춥던 겨울이 가고 개나리, 진달래가 핀 봄이 왔어요. 엄마가 가신지도 5년이라는 세월이 되어 가네요. 정말 빠르죠~ 항상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합니다. 엄마의 기도덕분에 저희들은 잘 지내고 있어요. 걱...
잘 지내고 있지 꿈에서라도 나타나면 좋으련만 다른 사람 모습은 보이는데 너는 도대체 나타나지 않는구나 그래도 시간은 흐르는구나 자식은 부모마음속에 묻어야 된다는데 옛날 어른신 말씀이 맞나보다 49제가 지나고 엊그제 또 100일이 지나고 5월에 너의 생일이 돌아올테...
49제가 지났지만 난 늘 하늘을 쳐다보며 엄마 얼굴을 떠올려봅니다 엄마 엄마 돌아가시고 한번도 크게 엉엉 울어보지도 못했어요 그냥 늘 가슴만 답답하고 아프네요 그냥 발길이 무겁고 그냥 늘 허공을 바라보며 한숨만 쉬어요 식구들은 공원에 잘도 다닙디다만 난 가기 싫어...
누나~ 나야 재원이... 오늘 누나 보고 싶어서 영락공원 갔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짬을 내어 글을 한자 적어보네.. 누나 하늘나라에서 내 생각은 하는거야?? 난 요즘들어 하루하루 누나 생각에 밤잠을 설치는데.. 나 말야 26년 살면서 행복했던 시간들보다 아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