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정말 떠나신 엄마
정말 마음속에서 보내드릴려고 나의뿌리를 찾아 떠났다
먼저 아버지 산소앞에서 물었다
엄마를 만나셨냐고..
외할머니 산소에가서 식혜를 따르고 물었다
엄마 거기 오셨냐고.
젊어서 일찍 혼자 되신엄마를 늘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시던
고모님 산소에가서 조화를 심고 물었다
고모?
엄마랑 함께 계시냐고!!
....
외롭고 고달프게 살다가신 엄마좀 챙겨주고
말없고 무척 재미없는 엄마지만
좀 함께 계시라고 부탁도 드렸다
오고가는 차안에서
어린시절 고달팠던
설운 시절들이 되살아나서 맘 아프고
엄마 그리워서 운전도중 울먹이다
내고향 골목어귀에서
더욱더 생각나는 어머니
어머니
이제 어머니를 그리는 술잔도 내려놓을까합니다
천천히..
먼저 아버지 산소앞에서 물었다
엄마를 만나셨냐고..
외할머니 산소에가서 식혜를 따르고 물었다
엄마 거기 오셨냐고.
젊어서 일찍 혼자 되신엄마를 늘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시던
고모님 산소에가서 조화를 심고 물었다
고모?
엄마랑 함께 계시냐고!!
....
외롭고 고달프게 살다가신 엄마좀 챙겨주고
말없고 무척 재미없는 엄마지만
좀 함께 계시라고 부탁도 드렸다
오고가는 차안에서
어린시절 고달팠던
설운 시절들이 되살아나서 맘 아프고
엄마 그리워서 운전도중 울먹이다
내고향 골목어귀에서
더욱더 생각나는 어머니
어머니
이제 어머니를 그리는 술잔도 내려놓을까합니다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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