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가 보고싶다.

엄마딸 비회원 2012-03-30 12:33 2444 0
벌써 일년
엄마도 시간을 가늠하는지.
엊그제마냥 생생한데,

울 엄마
보고 싶은 엄마
오늘은 더욱 더
많이 많이 죄송하고
그래서 더 보고싶다.

낼은
엄마랑 큰오빠 보러 갈게요.

생각하면 가슴아픈 두분
제발 바라거니
그곳에선
행복하소서.

살아생전 야단한번 서운한것 제대로 한번
표현안하신 울엄마
나 다음에 만나거들랑
엄마
가슴속에 품고 가셨던 말씀들
이 못난 딸에게 다 털어 놓으셔요.
엄마의 꾸중일랑 달게 받을게요.

엄마
항상 미안한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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