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엄마 잘지내구있어? 이제 진짜 겨울이라고 눈도 너무 자주와서 눈 좀 그만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 정도야 매일 엄마한테 편지쓰러 오고싶었는데 핸드폰으론 안되더라구, 집에와서 노트북으로 쓰려하니까 노트북을 잘 안써서 또 까먹게되고 ㅠㅠ 미안해 엄마 엄마 오늘은 병원에...
엇그제 친할머니가 하늘로 떠나셨어요 친할머니 만나면 같이 손도 잡고 말동무도 해주시고 우리 친할매 무섭지 않게 잘 도와주세요.. 우리 외할머니 친할머니 모두 편히 쉬시고 다음 생에 우리 모두 다시 꼭 만나요..사랑해요 두분 모두
어제 너 보고 왔는데 여전히 이게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더라.. 잠깐 여행간것같구 바빠서 못보는것같구 실감 나지않는건 여전해..너 앞에 우리끼리 사진찍은게 없어졌더라구 또 내가 붙히고 왔는데 잘한거지?ㅎㅎ 우리 이쁜 연화 너무너무 보고싶다 너 이름만 들으면 목이 탁...
엄마 불러보고 싶었어요 불러도 대답도 없는디~~ 엄마 거기서 편히쉬고 계셔요 아픔도 속상함도 없는곳에서 엄마 외롭지 않지? 엄마 아들없다고 한탄하더니 딸이 더 좋지 알지 엄마 담에 또 편지할께
나의 천사.. 이모는 길을 가다가도 너를 생각하고 밥을 먹다가도 너를 생각해 하루하루 너를 만나게 해주신 신께 감사하는 마음이야. 사랑하는 나의 천사.. 그곳에서 엄마랑 아빠, 그리고 다른 가족들을 지켜줘. 많이 그립다..
오늘 저녁부터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온다는데 하늘이 뿌연게 이 곳 성남은 날씨가 안좋구나 일하는 시간을 빼고는 온통 내머리속에 너 생각뿐이 안나니 어떻게 해야하나? 요즘에는 하늘 쳐다보면서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외치는게 하루일과네 ㅎㅎㅎ 사진은 일부러 잘 ...
삼촌! 삼촌 가시고 시골 집을 처음 가보았네요..할머니 뵙기도 하고 엄마가 지난 주말에 김장 담가뒀던거 가지러 가게 됐어요. 제 할일에 또 외할머니를 저희집에서 뵙게되고 이모들, 작은삼촌도 저희집에서 뵐수있다보니.. 이런저런 핑계로 1년 동안이나 할머니 댁을 찾아...
여긴 눈이 왔어. 광주도 눈 많이 왔다더라. 눈와서 아빠랑 엄마랑 자주 못가겠네 춥다. . . 엊그제 내핸드폰에 아직 지워지지않는 오빠 번호로 다른사람 카카오톡이 뜨더라. 오빠가 떠난지. .벌써 일년반이 지났지만 아직 폰에서 지울 준비가 안됐어서. . . 그냥 두...
여긴 누
원래는 삼촌이죠. 그리고 제가쓰는 호칭은 큰아빠. 6일날 큰아빠 상태가 안좋아져서 옷을 검은색으로 갈아입을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 집에 갔더니.. 저희 아빠 폰으로 전화가 울렸죠.. '운명하셨습니다'.. 임종을 못지켰어요. 단 20분 사이에 일어난 일이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