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오빠
여긴 눈이 왔어.
광주도 눈 많이 왔다더라.
눈와서 아빠랑 엄마랑 자주 못가겠네
춥다. . .
엊그제 내핸드폰에 아직 지워지지않는
오빠 번호로 다른사람 카카오톡이 뜨더라.
오빠가 떠난지. .벌써 일년반이 지났지만
아직 폰에서 지울 준비가 안됐어서. . .
그냥 두기로했어.
오빠. .너무너무 그립고. . 목소리듣고싶고. .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
오빠 떠나기전 하나하나 이름 불러줬던
그사람들도 나처럼 많이 오빠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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