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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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떠난지도 일주일이 넘어가는 듯... 세상은 묵묵히 흘러가는데 당신이 떠난 순간 시간은 멈추어 버린 듯 고요히 흘러만 가는 듯 합니다. 오늘 처럼 비가 오고나면 당신의 모습이 눈에 잡힌듯 손을 내밀어 보지만 보이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의 빈자리를 무엇...
엄마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수정이가 엄마 사랑하는 거 알지
삼촌~ 머해? 잘있지? 아빠는 살이 더빠진거 있지‥ 삼촌보고있지? 아빠 살빠지지말라고 뭐라고좀 해봐ㅡㅡ 삼촌‥ 삼촌이 보고싶었는데 애들이 카톡프로필에 삼촌사진을 올려둔거있지‥ 그래서 얼른캡쳐해놨어 보고싶어서‥ 삼촌‥ 보고싶다
너가 떠나던날, 아직은 겉옷을 여밀만큼 추위는 가시지 않았지만, 벚꽃이 곳곳에 피던 그런 봄날이었는데 어느덧 여름이다. 친척 형제들중에 나랑 가장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졌던 너였는데, 그런 성격만큼 친근함의 표현도 제대로 못해보고 어린나이에 일찍 보냈구나. 아...
우리 연화야 나 왔어 ! 잘 기다리구있었는가 ?ㅎㅎ 나는 퇴근하구 밥먹고 왔어 밥은 먹었지? 요즘은 진짜 날씨가 찝찝하고 덥고 비도오고 여름이야 완전 내새끼랑 놀러 가고싶다!! 이번엔 놀러 담양으로 간다네 .. 난 안갈거같아 거기서도 못된년이라고 막 욕하구이찌 흐...
엄마!진짜 오랜만이지~~아직도 엄마라고 부르기만해도 눈물이난다.갈수록 더 그립기만 하는데 어떡하지? 요즘은 넘 답답하고 힘들어~~열심히살면 모든게 극복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자꾸 안좋은일만 겹치고 미치겠다.문득문득 전화하고 싶은데....할곳이 없다는게 슬퍼...
- 사랑하는 아내 김계숙에게 바침- 나에게 가장 소중한 승민이 승수를 낳아주고, 나에게 가장 비참한 고통을 남기고 가신 당신. 세상에서 돈과 명예는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서는 살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았지, 남을 위한...
거의 한달만에 널 보러 온것 같구나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죽을것 같어 ㅎㅎ 너 있는 곳은 어떤지 모르겠구나 ... 아마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겠지? 그러기를 항상 바라고 있어,,, 널 보낸지도 벌써 7개월째가 되가는구나...세월이 참 빨리도 흘러 가는 것 ...
옆에있는동안..잘해준거하나없어미안해요 가는길편하게..그만울게요 하늘에서지켜봐줘요.우리가족힘낼께요! 그곳에서는..아픔도슬픔도고통도없이 언니의그예쁜미소로행복하게살아요 사랑해요언니너무너무고맙고미안했어요 그곳에서는편하게있어요 우리모두천국에서만나요♥
엄마도 안계신 빈집에 엄마가 좋아하는 꽃들만 흐드러지게 피어서~ㅠ.ㅠ 엄마가 특히 좋아햇던 담장너머 넝쿨장미는 지나다니는 동네사람들 마음까지 아프게 한다고 하네요. 엄마!! 엄마 둘째딸이 오늘 힘이 하나도 없어요. 엄마도 보고싶고 아버지도 보고싶고~~ 서러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