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빠벌써3달이지났어..가슴이너무아파낫지를않아 내꿈속에계속나와줘서고마워 있을땐정말못했는데왜자꾸그리울까..너무보고싶다 아빠마지막얼굴을잊지못하겠어 내가뭘하는지어떻게지내는지이글을아빠가읽고본다면 이젠꿈에서예쁜말해줘아빠사랑해 아빠가맨날전화끊기전에했던말인데이제서야진심으로해준다...
아빠벌써3달이지났어..난아직도가슴이아파 낫지않아..
아빠 잘계시죠? 오늘따라 아빠가 그리워요 저번주 토요일에 당직끝나고 남자친구랑 아빠뵈러 갔는데 저희봤어요?? 잘어울리죠~? 아빠 술한잔따라드리고 봤더니 울고있는거있죠..ㅎ 마음이 여리고 착한 친구에요.. 아빠마음에도 드셨을거같은데^^ 엄마도 잘지내고 효빈영훈이는 ...
할머니 지금쯤 예쁜 꽃 많은 곳에서 편하게 계시려나..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할머니 손녀로 태어나고 우리 엄마딸로 태어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 많이 보고싶어요. 안잊고 매일매일 생각할께 할머니 아프지말고 있어요 예쁜 꽃 볼때마다 할머니한테 들...
이쁜아 잘지내고있지? 난 여전해 시간이지나도 변한거없이 그대로야 요즘엔 시간이 지나는게 무섭다니까 ㅎㅎ바쁘다는 핑계만대고 보러도 못가고있어서 미안해.. 주말도 일하니까 나에게 주말이없어진지 오래당 오 박해인이 왠일이야 이러고 있겠지? 너랑 자주가던 아구찜집도 가고...
여보! 지금 어디쯤 있을까? 불가에서는 사람이 죽어서 새로운 몸을 받을때 까지 머무르는 곳이 중천이라 한데. 전생에 지었던 업보에 따라 사람으로 또는 짐승으로 몸을 받는 다는데...어둠 속에서 해메는 영가가 밝은 빛을 따라 잘 갈 수 있도록 천도제를 지낸다고 해서...
마지막 얼굴까지 정말 곱고 아름다우신 할머니~~~ 하늘나라 잘 도착하셨어요~~~~~??
어제 일 끝나고 아이 데려오기 전에 잠깐 자기얼굴 볼까해서 교당에 갔는데 문이 잠겨서 한 참 서성이다 돌아왔어.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집에오자마자 산더미처럼 쌓인 빨래더미에 설거지안한 그릇들을 보면서 한 숨만 나오데... 간신히 아이얼굴 보면서 희망의 끈...
왜 그땐 몰랐을까? 다 지나고나면 후회가 밀려오는데. 그땐 아빠의 마음을 너무몰랐어 무뚝뚝한 딸이라 표현도 못하고 손한번잡아보지 못하고 정말 못된딸이지? 몇이전 내전화로 애들이 아빠한테 전화걸어서 순간 당황해서 물어보니 이서방한테 전화걸려고 전화번호부에 "아빠"라...
왜 그땐 몰랐을까? 다 지나고나면 후회가 밀려오는데. 그땐 아빠의 마음을 너무몰랐어 무뚝뚝한 딸이라 표현도 못하고 손한번잡아보지 못하고 정말 못된딸이지? 몇이전 내전화로 애들이 아빠한테 전화걸어서 순간 당황해서 물어보니 이서방한테 전화걸려고 전화번호부에 "아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