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리운 엄마께
엄마!진짜 오랜만이지~~아직도 엄마라고 부르기만해도 눈물이난다.갈수록 더 그립기만 하는데 어떡하지?
요즘은 넘 답답하고 힘들어~~열심히살면 모든게 극복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자꾸 안좋은일만 겹치고 미치겠다.문득문득 전화하고 싶은데....할곳이 없다는게 슬퍼
엄마~~
어떡하면 좋아.답이 안 나온다
김서방은 입원한지 한달이 다되가도 차도도 없고....
시어머님도 오늘 다치셔서 입원 하셨어 한달가냥 걸린데....이번주 휴무도 신랑한테 어머님한테 가야해~~마음처럼 몸이 이제 따라주지도 않아요.피곤하고 의욕도 없고 지쳐가니 자꾸 짜증만 나네~~낙천적인 성격도 변하고 있어.현실이 답답하거든.....어떡하면 좋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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