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연화에게
우리 연화야 나 왔어 !
잘 기다리구있었는가 ?ㅎㅎ
나는 퇴근하구 밥먹고 왔어 밥은 먹었지?
요즘은 진짜 날씨가 찝찝하고 덥고 비도오고
여름이야 완전 내새끼랑 놀러 가고싶다!!
이번엔 놀러 담양으로 간다네 ..
난 안갈거같아 거기서도 못된년이라고
막 욕하구이찌 흐히 이해해줘❤️
아 일이 익숙해지니 할일도 많아졌네 ..
그래서 우리공주 보러도 못간지 한달이나 되써
그래두 미워하지마 항상 니 생각하는건
거기서 누구보다 니가 더 잘 알고있지 ??
항상 널 보고싶어하고 울컥한다 ..
있을때 좀 더 다정하게 너그럽게 보듬어주지못해
미안한 마음 니가있는곳까지 전해졌으면 좋겟어
거기서는 내가 모난짓하고 우리 이삐 이해해주지
못한 것들은 다 잊어버리고 앞으로 내가 잘할게
우리공주한테 우리공주 서운한거 없이 내가 더더
잘할게 오빠랑 일요일에 너 보러 갈께 이틀만 참고
기댕기고 있어 !! 우리둘만 먹던 마이구미랑 비틀즈
사가꾸가께 내가 포도맛조아한다고 포도맛은 항상
골라서 먹여주고 웃게된다 너랑 지냈던 기억에 ..
보고싶다 김연화 !! 얼른갈게 사랑해 내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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