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오랜만이다..이렇게라도연락할수있는데아빠있을땐연락도안하고.....난진짜나쁜딸이야...발악이라도하고싶다 아빠너무빨리갔다속썩이더라도나결혼하는것좀보지원망아닌원망도하게되네...
잘지내고 있지?? 금요일에는 당신 모임에 나갔었어... 모두들 건강히 잘들 지내시더라~~~ 이젠 당신 이야기 하는사람 별로없어..재승이 아저씨만 이야기할뿐~~ 서서히 당신 잊혀지는거같아 마음이 아파.. 이게 현실인데도 왠지 서글퍼.. 현정아빠!!! 요즘은 당신이 ...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이제는 사진으로 밖에 뵐수 없는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언제나 자식과 가족만을 위해 사시던 그모습이 ... 사랑했어고 존경합니다.
보고싶은 우리오빠 저번에 휴가내고갔었는데 평일 오후 찾아오는 사람도 없이 쓸쓸하겠더라 가까이 있을때 잘해주지못한거 챙겨주지 못한거 너무 미안해 오빠한텐 전부 다 미안한것밖에 없네
뭐하고있을까~~? 눈뜨자마자 생일축하해 라고 말해줬을텐데.. 잘있어~? 난 세아이들과 그럭저럭 지내고있어 친구들이 생일선물도주고 애들도 저녁먹자고 내가좋아하는 아귀찜집에 예약도해놨는데. 정작 듣고싶은 사람의 목소리는 드리지않네~ 내가 자기방에서 노래불러줬는데 잘들...
할머니~~~ 아직도 혼자 있을때면 할머니 생각 많이 나네요~ 살아계실땐 이것저것 핑계들로 어쩌다한번 우리 친할머니 생각난다고 했는데 사람이란게 참 이기적인가 봐요.. 너무 늦게 깨달은건 아닌지 할머니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기만 합니다..ㅠ 할머니! 철없는 손녀 정신...
청이언니^ 넘 오랜만에 보내는 편지인것 같아 미안.. 아마도 게으름의 소치일 듯 벌써 절반이 흘러가버렸네 사람들은 어제가 나머지 절반의 첫날이라 또 다짐을 하고 새출발을 하고 시간은 또 어김없이 흘러가고 ... 엄마는 피부 트러블이 있었지만 좋아지셨고 종전대로 눈...
오빠가 떠난지도 이년이나 됐네. 이제 그저그렇게..아빠도 엄마도 다들 그렇게 지내..나도 이제 오빠가 가물가물 해지고...목소리 듣고싶다.. 오빠가 거기서 아빠엄마좀 잘 보살펴줘.. 안아프게. 곧 보러갈게.
우리아빠~갓성인된딸막둥이야아빠아침새소리에가득한날아빠문득생각나고보고싶기두하구..아빠기일23일정도남겨두고글몇자적어보고싶어서우체국함에덜컹들어왔네~아빠도좋은아침이길바랬음..ㅎ어제는광주가비가엄청오다가깜깜해지니깐비가그치구쌀쌀해지다가아침돼니깐날이좋은날씨이면서새소리로가득찼어 ㅎ...
벌써 당신 떠난지 7개월이 됐네~~ 당신 떠날땐 무지 추웠는데...첫눈이 펑펑 내리는날 당신이 내곁을 떠났는데 벌써 여름이야~~ 시간이 안갈것같았는데 이리도 빨리가네.. 당신 없이 어찌 살아갈까 암담했었는데 그래도 다 살아지더라고..애들도 당신 보고싶어 하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