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당신없는 첫번째 내생일
뭐하고있을까~~?
눈뜨자마자 생일축하해 라고 말해줬을텐데..
잘있어~?
난 세아이들과 그럭저럭 지내고있어
친구들이 생일선물도주고 애들도 저녁먹자고
내가좋아하는 아귀찜집에 예약도해놨는데.
정작 듣고싶은 사람의 목소리는 드리지않네~
내가 자기방에서 노래불러줬는데 잘들었을까...
우리둘이 가끔씩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잘따라부르곤 했는데..그치~
잘살게
울지않고
강하게
세아이 키우면서 자기생각하면서 열심히살게
내신랑 사랑합니다♥
오늘따라 더 그립고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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