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엄마 나의 버팀은 이틀을 못 넘기는거 같아 또 다시 도미노처럼 무너지기 시작했어 끝없이 반성을해도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 없는거같아 모든것이 아쉽고 후회되고 다시는 아무것도 해줄수도 없다는게 나를 무기력하게 해 이모든것이 꿈이라면 .. 하늘이 나에게 기회를 다시 한...
엄마!! 누군가 그래"어머니는 눈물이다"라고 음.. 맞아.. 시간이 지나도 누군가가 내게 엄마 얘기를 하면 힘들거 같아 그래도 어제 오늘 조금전까지는 괜찮았는데 힘드네
엄마!! 내가 자꾸 투정만 부려서 속상하지? 이젠 투정 그만 부릴께 몇일후면 울엄마보러 가겠다 나는 엄마보러 가는날이 제일 좋아 이제는 그렇게 되었네 내가 생각해봤는데 엄마 아마도 이 무거운 마음의 빚은 엄마한테 가는날 덜어낼수 있을거 같아 보고싶은 엄마!! 빨리...
엄마!! 날씨가 추워지는줄 알았더만 오히려 따뜻해지네 우리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마법을 부리시나? 딸래미 혼자두고 가셔서 맘에 걸리셨나보네 이런 마법말고 나 하늘나라 한번 초대해줘 ㅎㅎ 엄마는 아직 신입이라 그것까진 무리인가? 그래요 다음에 좀 더 직급 올라가면 초...
엄마!! 참 시간도 빠르지요? 어느덧 10월의 끝자락에 서서 겨울을 기다리니 한여름에는 이놈의 더위 언제가나 했는데 벌써 가을의 끝자락이라니 엄마가 계신곳도 가을이 끝나가는지 궁금하네요 유난히 단풍구경도 좋아하셨는데 이제는 원없이 사시사철 산으로 들로 바다로 많이...
사랑하는 나의엄마!! 이제는 밤이되면 진짜 추운거 같아요 엄마 딸도 갱년기를 겪나봐요 추웠다 더웠다 난리도 아니네요 엄마가 지금의 내 나이보다 한두살 어릴때 나를 낳으셨죠 늦게 본 딸이라고 얼마나 귀하게 또 엄하게 키우셨는지 알아요 버릇없이 클까봐 속으로만 이뻐 ...
엄마!! 나는 엄마가 보고싶어서 꿈에라도 다녀 가시라고 했는데 잘모르는 소리 .. 잘못된 바램이였더라. 내가 서운해 할일이 아니더라고 엄마가 내꿈에 다니러 안오시는게 ..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잘 계신다는 거니까 나는 괜찮아 .. 나에게는 엄마랑 추억도 .....
엄마!! 이제 정말 겨울이 바짝 다가오고 있는것같아요 밤공기에서 제법 겨울냄새가 나는것같아요 그런다한들 엄마도 오빠도없는 지금 계절과 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함께여야 봄의소리도 즐겁고 여름의 초록빛도 싱그럽고 가을의 낙엽도 이쁘고 겨울의 소복이 쌓인눈도 아...
엄마!! 하룻밤을 새고 곤히 잠을 자봅니다 또 하루는 감기약을 먹고 잠을 자봅니다 또 하루는 불도끄고 티비도 끄고 높은 천장만 보다 아침을 맞습니다 이러다 저러다 또 하루를 맞고 또 하루를 보내고 아 오늘은 날씨가 흐리구나 비가오는구나 해가비치는구나 그런데요? 엄...
엄마!! 올해가 가기전에 엄마 앨범 정리도 하고 스튜디오 알아봐서 엄마랑 사진도 찍으려고 좀 의미있는 사진? 엄마가 사진찍고 싶다고 했었는데 못 찍어서 맘에 걸리기도 해서 다음달쯤 생각하고 있는데.. 스튜디오를 알아보고 알려줄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