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사랑하는 나의엄마!!
이제는 밤이되면 진짜 추운거 같아요
엄마 딸도 갱년기를 겪나봐요
추웠다 더웠다 난리도 아니네요
엄마가 지금의 내 나이보다 한두살 어릴때 나를 낳으셨죠
늦게 본 딸이라고 얼마나 귀하게 또 엄하게 키우셨는지 알아요
버릇없이 클까봐 속으로만 이뻐 이뻐만 하신것도
그러나 받기만한 사랑에 보답도 못하고
그래서 일까요?
보고픔이란 아픔과 그리움이란 벌을 주신걸까요?
그렇다면 받아야지요..
평생이라도 받겠습니다...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