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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언니야 눈언니.. 이년아 난 니가 어찌간지도 몰라 추측만할뿐 물어보기도그래서 얼마나 생각을많이했던지 니가 왜 거기있는거냐..진짜 오만가지생각이다들더라 얼마전 내꿈에나와서 다 뻥이라고 그러는데 나 진짜 너무 생생해서 믿었어 이년아..무슨 그런농담을하고가냐 잠...
2021-10-15 1908 0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어찌 지내니? 같이 옆에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빠가 우리 이쁜딸의 자랑스런 아빠가 되겠다고 약속 했는데 좀 힘들구나ㆍ미안해 약한모습 보여서 빨리 주변 정리하고 사랑하는 내딸 곁으로 가고싶구나 또 눈물이 난다 사랑하는 내딸 너무 보고싶고...
보고싶은 내딸에게 2021-10-15 2043 0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오늘 아빠가 내딸 잠든곳 갔었는데 알고있니? 아빠가 너무 울어서 미안해 이제 더이상 뭐라 말하기도 미안하구나 너무 보고싶다 사랑하고 또 사랑해 내딸
아빠가 2021-10-13 2074 0
예쁜 우리 민정아, 오늘 생일이네 생일축하해. 이렇게 편지를 쓰는 공간이 있었네. 진작 들어와볼걸. 생일날이 되면 꼭 걸어놓던 너 프사 생각난다. 그 프사를 보고 있으면 너가 얼마나 발랄하고 사랑받고 자란 앤지 막 느껴졌었는데. 요즘 날이 많이 춥다. 2년 전 널...
박다은 2021-10-13 2184 0
할머니~~ 오늘 할머니 보내주고 왔어... 이쁜사진 찾아서 낼모레다시갈께.... 우리할머니 어제 얼굴봤는데 그래두 편하게이쁘게누어계셔서 정말 다행이였는데... 괜히 병원에 계시다가 혼자 외롭게눈감으셔서 넘 미안하구 항상 할머니한테고맙구 맨날 틱틱거리고 무뚝뚝한 손...
서진 2021-10-12 1888 0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어제밤부터 비가 오는구나 가을을 더 채촉하는가보다 내딸이 떠난후 아빠가 삶에대해 많은 후회와 반성 성찰을 하게되는구나 이제 정신 차리고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데 내딸 율이에대한 그리움과미안함 마음이 더 커지는것 같구나 그래도 잘 살아볼께 ...
아빠가 2021-10-11 2117 0
사랑하는 내딸 율이야 이제 진짜 가을인가보다 내딸 내심장 율이야 시간이 지날수록 내딸이 멀리떠난게 다신 목소리도 못듣고 볼수도 없고 만져볼수도 없다는게 실감나서 더 안타깝고 슬프구나 아빠 가슴이 더 쓰라리지만 내딸의 고통을 생각하면 이런 아픔쯤이야 천번만번 더 느...
아빠가 2021-10-10 1946 0
안녕 엄마 잘지내지? 이 늦은시간에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써요 못난아들 잘 찾아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랬나 꿈에 오늘 나타나고 오랜만에 엄마를 느낄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 잘 나타나지 않더니 무슨 일인가 했더니.. 꿈에서도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다...
김승호 2021-10-09 1952 0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늦었지만 어제까지 내딸 율이의 유품을 다 태워 보냈어 마음 같아서는 사랑하는 율이의 모든 물건들 다 모아서 추모관 만들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어서 미안해 마지막에 한개쯤 내딸 물건간직하고 싶어서 넥워모와학생때 쓰던 백 남겨뒀어ㆍ 늦게 태워보...
아빠가 2021-10-09 1864 0
사랑하는 내딸 율이야 새로운곳 에서는 잘 지내리라 믿는다 어제는 종일 내딸 생각이 떠나지않아서 아빠가 많이 슬펏어 혹시 하늘 나라에서 내딸이 힘든건 아니겠지 하늘나라는 웃음과행복가득한 곳이고 내딸은 이쁘고 착해서 인기 많은 천사니까 아침에도 눈뜨면서부터 내딸 생각...
아빠가 2021-10-06 19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