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어제밤부터 비가 오는구나
가을을 더 채촉하는가보다
내딸이 떠난후 아빠가 삶에대해 많은 후회와 반성 성찰을 하게되는구나
이제 정신 차리고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데 내딸 율이에대한 그리움과미안함 마음이 더 커지는것 같구나
그래도 잘 살아볼께
아무리 바빠도 내딸 율이를 매일매일 기억할께
사랑해 사랑해 내딸 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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