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아

아빠가 비회원 2021-10-10 09:43 1948 0
사랑하는 내딸 율이야 이제 진짜 가을인가보다 내딸 내심장 율이야 시간이 지날수록 내딸이 멀리떠난게 다신 목소리도 못듣고 볼수도 없고 만져볼수도 없다는게 실감나서 더 안타깝고 슬프구나 아빠 가슴이 더 쓰라리지만 내딸의 고통을 생각하면 이런 아픔쯤이야 천번만번 더 느끼고 힘들어도 부족하구나 아 너무 슬프고 미안하고 그립구나 한번이라도 더 같이 시간 보내지 못한게 한스럽게 느껴지는구나 아빠의 이런 글들을 내딸이 한자라도 읽을수 있는지...... 아빠가 할 수 있는게 겨우 천국에서 잘 지내기를 바라고 기도 할뿐이다ㆍ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내딸 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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