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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하는것없이 벌써 명절을 맞이하네요,,,, 이번 설은 선이도 못가고 형부도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집이 넘 썰렁하겠다.... 아빠가 살아생전 명절이면 가족들 많이 모여 보내시는게 소원이셨는데 정녕 보고싶고 찾아가면 젤루 만나고픈 우리아빠만 안계시고,,,, ...
도선이 2005-02-07 3838 0
설날이 몇일 남지 않았네.... 오빠가고 두번째 맞는 명절이다.. 지난추석땐 정신없어 그냥지나갔었는데... 설명절연휴가 얼른지나갔으면... 오빠집에도 안가고 우리집도 안갈려고 오빠집가도 나반겨줄사람 암도 없고 보기싫은사람만 있으니까 전화만 했어 우리집은 엄마아빠보...
아내 2005-02-06 3497 0
새벽5시 오늘도 밤을 꼬박새고도 잠이 오지않네... 오빠 가고나서 저녁에 자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지않네... 조용한 밤이되면 더생각이 복잡해지고 머릿속이 .... 처음오빠보냈을때보다 5개월이 지난 요즘이 더힘든것같아 시간이 갈수록 나아져야 하는데 더 힘들고 괴롭...
아내 2005-02-03 3690 0
아내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 *연홍이 엄마에게... 열정적 사랑을 꿈꿀만한 세월도 지나가고 이제 인생을 관조할만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이야기에 또 눈물을 ...
미오새 2005-02-02 3565 0
오늘 영락공원에 갔다왔습니다 . 오늘따라 날씨가 엄청 춥더군요... 미오새님 어미님 성함이 김순정님 맞으시죠.. 사진이랑 꽃 떨어지지 않고 잘있더군요... 남편꽃사면서 한송이 더사서 어머님께 드리고 왔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자주 못가지만 한번씩갈때 꽃이랑 사진...
아내 2005-01-30 3501 0
*이 땅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영원히 떠나가는 슬픔을 우리는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변함없이 무심한듯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이 땅에 있는 동안은 어떻게든 살아야 되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생존의 경쟁이 치열한 이땅의 삶을 살아내기가 버거울지라도, ...
미오새 2005-01-28 3728 0
요즘 이곳에 많이 못들리는것같아 요즘 사별한사람들의 모임카페에 가입했 거든 그곳에서 나와같은 상황에 있는사람들과 글교환하면서 조금씩 내마음 을 추수리고 있어 저번주에 오빠한테 갔었는데 그날 엄청추웠잖아 버스 도 제시간에 안와서 1시간을 걸어간 끝에 타고 왔지 추웠...
아내 2005-01-27 3981 0
저번주에 영락공원 갔다왔는데 좀일찍올려주셨으면 보고 왔을텐테 이번주도 갈꺼니까 어머님 꽃이랑 사진이랑 잘있는지 보고 어머님께도 안부 전할께요 갔다와서 글올릴께요....
아내 2005-01-27 3584 0
*엄마 생각이 날 때면 영락공원에라도 다녀 오면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리련만은... 이팝나무의 꽃이 \"5월의 눈물\"처럼 피어있었던, 5-18 묘역 앞을 지나 영락공원까지, 어릴 적 엄마 손 잡고 걸었던 고향가는 길 생각에 잠겨 느린 걸음으로 걸어서 가보고 싶지만...
미오새 2005-01-25 4442 0
사랑하는 오빠 내남편 잘지내고 있지 오빠가 볼수있을지 모르지만 너무보고싶어 오빠에게 글을 써 하늘나라는 아주좋은곳일꺼야 모든게 평안하고 고민도 없고 또 오빠같이 아파서 가는 사람은 고통이 없어서 여기보다 좋을꺼야 그치 요즘 난 남편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많이 느...
아내 2005-01-12 36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