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내 비회원 2005-02-03 05:46 3692 0
새벽5시 오늘도 밤을 꼬박새고도 잠이 오지않네...
오빠 가고나서 저녁에 자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지않네...
조용한 밤이되면 더생각이 복잡해지고 머릿속이 ....
처음오빠보냈을때보다 5개월이 지난 요즘이 더힘든것같아 시간이 갈수록
나아져야 하는데 더 힘들고 괴롭고 괜히 연홍이 한테 짜증만 내고 정말 엄
마로써 자격이 없는것같아..아빠가 없으면 엄마가 두배로 잘해야하는데 사
소한걸가지고도 짜증부터나는 내자신이 싫다...
다음주면 설날인데 작년설날엔 오빠랑같이 보냈는데 1년사이에 오빠랑 나랑 사는곳이 틀려졌으니 산다는게 참....
하늘나라도 명절이 있을까 ....히히
그곳에서 명절잘보내고 이번주에도 갈거니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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