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미오새님 보세요....

미오새 비회원 2005-02-02 12:45 3567 0
아내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
*연홍이 엄마에게...
열정적 사랑을 꿈꿀만한 세월도 지나가고 이제 인생을 관조할만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이야기에 또 눈물을 글썽이고 마는군요.

연홍이 엄마가,
미오새의 엄마에게 베풀어주신 추모의 정을 하늘나라에 계시는
엄마가 기억하실꺼예요. 그리고, 이 땅에서는 미오새가
연홍이 엄마의 배려에 보답할수 있는 날이 꼭 오기를 바람니다.

정겨운 광주- 그곳에 많은 눈이 내렸다는데 눈피해는 없으신지요.
이번 명절에 광주에 내려가기는 어려울듯 싶고 다음에 내려가게 되면
미오새도 연홍이 아빠에게 추모의 정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람니다.

*2월 3일 오후에...
연홍이 엄마가 힘들어 하면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있을
연홍이 아빠의 마음도 무겁지 않을까요?
연홍이 아빠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그 기억을 반추해가며 그리워하는 힘으로
이 땅을 슬기롭게 살아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