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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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없는 지금이시간 넘힘들고 혼자인게 오늘따라 넘싫다.... 예전엔 이맘때 봄꽃구경하고 주말이면 여기저기 다니느라 피곤한줄도 모르고 우리셋이 잘도 다녔지.... 이렇게 빨리가려도 좋은추억많이 만들어놓고 갈려고 그랬는지 오빠는 무척이나 여기저기 다니는걸...
너무나도 보고싶고, 생각나서 견디기가 넘 힘들어. 갈수록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워. 당신이 우리 셋 곁을 떠난지도 10개월째 오늘은 하루종일 너무 마니 슬프고 우울하고 당신이 마니마니 보고싶다. 애들도 내가 힘들어 할까봐 말은 하지 않지만 너무 아빠가 보고싶은가봐....
엄마 거긴 어때... 거기 가니깐 편해 여기보다 편해... 아빠는 만났엉...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다면 내슬픔 언니의 슬픔정도는 감한할수있지만..... 근데 엄마 이젠 엄마라는 이 단어조차도 입밖으로 낼수 없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맘이 터질것같아... 엄마가 늘 ...
당신없는 내인생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혼자남겨 졌네...정말 당신이랑 평생같이 살고 싶었는데.... 하느님이 우리가 넘 사이가 좋으니까 질투하신가 보다... 당신을 먼저 데려간걸보니.. 사랑해 정말 사랑했어 당신가기전 마지막나에게 했던말 잊...
아빠 !!! 2주전에 내시경 받고 다행히도 검사결과 염증으로 나와서 약먹고있어요 오늘따라 무진장 미칠듯이 아빠가 보고싶어서 홀로 외로이 술을 마셨어요 한편으론 약먹고 있어서 걱정이 되면서도 지금 이순간 아빠의 대한 그리움으로 이겨낼 자신이 없어서 술기운을 빌렸어요...
3월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 오빠가 없는데 무심하게도 시간은 넘잘가는것 같아.... 처음에 오빠가 내곁을 떠날땐 오빠없는 하루하루가 넘힘들어 내가 잘지낼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힘들었는데... 사람의 목숨이란게 사니까 또 살아지네.... 잘지내고 있는거지 나만...
아빠.. 몇일뒤에 벌써 아빠 떠난지 일년이 되는 날이에요.... 시간되돌리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정말....되돌아갈수만 있다면...... 진짜 보고싶어 죽을것만 같아요 아빠아빠..... 사랑해요.....보고싶어요.. 나 이렇게 대학생 된거 보여드리고 싶...
어머니... 이렇게..급하게...가실줄은 몰랐어요... 그래서...나중에...나중에... 내가 합격하면...효도해드리고 싶었는데... 엄마가...마냥..기다려주실줄 알았는데.... 아직도...엄마가...집에 오실 것 같고... 현관문만 보면...금방이라도 엄마가 ...
벌써 꽃피는 3월이다...작년생각나네.. 작년3월에 급히이사를 하고 오빠일이 바빠지면서 잘하던 식이요법도 소홀해지고 서로에게 관심이 뜸해질쯤... 바로 오빠의 몸에 이상이 왔었지.... 딱1년이다 재발되고... 지금은 나혼자 이세상에 남아 있지만 1년전으로 돌아갈...
세 자녀의 학부모가 된 마음이 /마음 (문명숙) 큰 아이가 예쁘게 잘 자라준건만도 고마운데 올해 대학생이 되어 기쁘지만 어깨가 무거워졌구요, 둘 째아인 중3이 되었는데도 아빠에게 엄마를 절대 양보 안하는 젖먹이 아이와 같이 예쁜 아이랍니다. 큰 아이 고3때도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