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오늘도 글써주러 왔다. 병복아 벌써 내일이면 이번주도 거즘 다가네 예전 같았으면 너는 근무하면서 농사일을 하고 힘들다고 나안테 연락을 했었을텐데 말이다. 이제 네가 불평하는 것도 못 보고 네가 없다는게 조금씩 실감이 난다. 오늘하루는 좀 짜증나는 일이 있었지만 별...
오늘은 쬐까 늦었지? 네가 떠나고 나서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힘들다. 항상 퇴근하고 버스를 타면 네 생각이 나서 미치겠다. 지금도 어디선가 살아 숨쉴것만 같은데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네 생각이나서 술이라도 미친듯이 마시고 싶은데 같이 마셔줄 네가 없으니 맘대로 마...
오빠야..편히 잘 지내고있지?곧 너생일인데..우리오빠는 내기억속에서 영원히 46세구나..엄마랑 생일날 갈게 오빠야..보고싶다 너무 많이...
산이 가로막고 길은 너무 먼 끝이 없는길이기에 이 누나는 너를 만나러 갈수없고.. 너는 와주지 않아 너와나는 볼수가 없구나.. 사랑하는 내동생 상현아. 엊그제 3월 22일에 우리 형제들 모두는 모였단다.. 그 자리에 너와 함께 할수 없는 안타까움에 엄마와 함께 우...
초등학교때도 일기 쓰기를 그렇게 싫어 했는데 나이를 너 가고 나서 여기가 내 일기장이 되어버린것 같다. 병복아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네가 궁금해 할 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글이라도 안쓰면 내가 너무 갑갑하다. 15년지기 친구가 갑자기 떠나버려서 하루하루가...
아저씨, 잘 지내고 계시죠? 꼭 만나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아저씨 사진으로 밖에 못 뵈서 죄송해요. 그냥, 인사드리고 싶어서 왔어요. 아저씨 생각하면 늘 죄송해요. 오늘 봄비가 내렸는데, 아저씨도 보셨겠죠? 저 자주 놀러와도 되죠? 두째한테는 비밀이에요. 갠 알...
보고싶고..그리워서 들렸어. 직접 찾아가야되는데.. 자주가지도못해서미안해요.. 오늘도 이제비가내릴련지..날씨도 흐리네 그날처럼 비도너무 많이도 내렸는데.. 이젠 이렇게 겨울도 다지나고 이제 봄.. 4월달이 다되가네..춥지는않겟지? 그곳에서도 편안히 지내고있을꺼라 ...
벌써 2달이 돼어가네요! 넘 보고싶은대 이제 볼수가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멍멍해 지네요 너무 만은 잘못을 한 손자 그래도 이쁘다고 하셔는대 그맘 이제서야 조금 알것 같아요 시골에 내려가면 증손자 보고 이쁘다고 하셔는대 조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기억이 나는대 이제 그...
너무나 보고싶은 나의 언니..언제나 나의 상담사였는데 이제는 맘 편히 내 속맘을 털어놓을 상담사가 없네. 곧 언니 보러갈려고해..미안해. 자주 보러 못가서. 떠나보내면서했던 약속도 못지키고 정말 나쁜동생이지..벌써 6년이됐네..세월이 야속할 정도로 빨리 지나가는구...
시간은 가도 가슴은 비여있고 꽃은 피고,날씨가 화창 하여도 가슴은 쓸쓸하네 여보! 벌써 1주기가 다가오네 내 겼을 떠난지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네 그래도 그리움은 변함없고 비여있는 가슴은 채울길없어 매일 당신을 위하여 기도해도 채워지지않는 가슴 무엇으로 채울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