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언니
너무나 보고싶은 나의 언니..언제나 나의 상담사였는데 이제는 맘 편히 내 속맘을 털어놓을 상담사가 없네. 곧 언니 보러갈려고해..미안해. 자주 보러 못가서. 떠나보내면서했던 약속도 못지키고 정말 나쁜동생이지..벌써 6년이됐네..세월이 야속할 정도로 빨리 지나가는구나.언니야 넘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해..그리고 정말 미안해.나 혼자만 행복하게 잘 살고있어서...언니가 떠날때는 어떻게살아갈지 막막했는데 그런 걱정은 어디가고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지...언니야..보고싶다.사랑해. 금방 보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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