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형이 돌아가신지 2주정도 됬네요... 작년 수련회 끝나고 연합예배 드리는 때 외에는 형을 볼기회가 없어서오랜만에 듣는 형소식이라 좋아했었는데 왜 하필 비보였을까요.. 저희형은 형 보고싶어 미치더라고요ㅎ.. 저도 형이 보고싶어 미칠지경이에요 ㅠ 조만간 다시한번 찾아...
할아버지나안보고싶나?난할아버지엄청보고싶은데보고싶다보고싶어
어느덧 여름의 중턱이네 가는 시간이 야속하듯 잊처저가는 기억이 야속하네 여보! 내 마음 다시 여기에 있을수 없을까 여보 미안 할뿐 어떻게 할수없는 인생이네 머러저가는 기억이 안타운 가슴을 여미고 아푼가슴 쓰러안고 흐느켜도 체울수없는 삶이네 잊혀질까 영원히 기억될까...
언젠가는 해야할 이별이었지만 생각도 못했던 너와 나의 끔찍한 빠른 이별을하고 절망과 아픔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오늘도 너를 만나는구나. 내가 너를 그리워 하면서 잊지 않고 너는 나를 기다리면서 살다보면 우리는 언젠가 나중에 그 어느날에 꼭 만나서 너와 나 서로 ...
아빠!올해여름은생각보다는조금덥지않네요 같이옆에계셨다면아빠가좋아하시는바다도보여드리고 회도사드리고했을텐데....깊은한숨만내뱉어봅니다 오늘따라더더욱아빠얼굴이아른거리고눈에밟혀서못난아들은 이편지가꼭하늘나라로전해질꺼라믿고미약한필력으로나마제진심을전해보려합니다 시간이야속하다고해...
우리 할머니 생신이었는데 그 곳에서는 누가 챙겨드렸나모르겠네요 매년 이맘때쯤 엄마랑 같이 할머니 보러 갔었는데 우리 할머니 오징어국이랑 맛있는 파김치랑 밥도 먹고 생신이라고 맛있는 집도 찾아서 가고 할머니 계시던 시절이 그립네요 오늘은 티보 보다가 할머니 생각이 ...
울 할미랑 외할미 좋은곳에서 만났나요? 보고싶다 울 할무니들...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두분이서 잘 지내고 계셔요. 이쁜 손녀가 울 할무니들 아플때 쫌 더 열심히 찾아가서 애교도 많이 부리고 얼굴 한번 더 볼껄 그랬어.... 나름 남들보다 열심히 찾아갔다고 자부했는...
엄마! 병원에 계실땐 가끔 꿈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이시더니 요즘은 뵐 수가 없네요. 이제 엄마의 손길, 숨소리, 엄마의 눈빛은 어디에서 찾을까요? 울엄마 천국에선 건강하시죠? 엄마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큰딸 미영드림
할아버지오늘따라더보고싶네? 나월요일날방학하니까 할아버지집갈께~♥
아빠 요즘 못 가서 미안...아빠 보고싶어 아빠 얼굴 한 번 만져보고싶어 벌써 1년 4개월이 지났는데 잊쳐지 지가 않아 아빠 우리아빠 나 벌써15살이야 거긴 괜찮아? 안아파서 다행이다 거기선 아프지마 그리고 아빠 나 곧 갈께 아빠가 있는 그 곳으로 기달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