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할머니 손자 영호 왔어요.... 하늘나라에 잘계시죠? 할머니 보고싶어요..... 살아계실때 손한번 잡아드리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려고했는데.... 영호가 나중에 하늘나라가서, 마음속으로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해드릴게요 할머니 조만간 갈게요.... 영호지켜봐주세요 할머...
오늘도..그날처럼.비가 마니내리네? 이제 장마시작이나봐.. 벌써 이렇게..일년이 다 되어가네... 참..시간은 빠른거같아..아직도 엊그제 같은데.. 잘..지내고 있겟지? ... 그곳에서라두...마음 편히 훨훨 다 털어버리고 편하게 지내길바래..그동안 힘든일도많았으...
엄마
벌써4개월째구나 그간 네 부모님 못찾아뵌것도 죄송하고 광섭이랑도 자주 못 보는구나 좀처럼 시간이 안난다. 조만간 너보러 찾아갈 수 있으니 좀만 기달려라
삼촌....나랑 우리가족들 오늘 봤죠? 좋았어요? 오랜만에 삼촌얼굴 한번 보고싶은데.... 마지막으로본게 4월달이네요... 6월 22?21?에 돌아가셨으니까 한 3달정도 시간이 흘렀네요.. 삼촌 우리가족이 또오는날은 정확하진 않지만 정해진 날짜는 8월8일 이에요....
보고싶다 내동생 하늘에서 보고있지 오늘밤엔 꿈에나와서 손한번 잡아줘 잘하고있다고 말해줘 방학지나기전에 너한테갈게 예쁜꽃이랑 요구르트사서 내동생 얼굴보러갈게 사랑해 오늘도 사랑해 언니가 현주 사랑해
내 동생.. 니가 세상을 떠나 던 그날 그 순간에는 너없는 세상을 살 수 없을 것 같았었는데,, 이렇게 이 누나 잘 살아가고 있구나. 너 떠난 지 7개월이 됐어. 니가 있는 그 세상에서 잘 살고 있을거라 믿으면서도 내가 볼 수 없는 너의 세상이기에 못내 아쉬워 하...
아부지! 잘 주무셨어요? 식사도 잘 하시고 건강하시죠? 아부지! 은해는 2학기때부터는 독립을 시킬 생각이예요. 아직 제눈엔 한없이 어리게만 보여 고민했는데 지금이 그때인듯 싶어요. 한성이도 내년이면 군제대하고.. 저는 안양 생활 접고 시골로 내려갈 계획이예요. 아...
우선 미안합니다..술한잔하고있는데너무보고싶다.. 매일을술로살아 어디간거야 진짜 힘들어 돌아와 꿈에라도나와줘...제발.. 엄ㅁㅏ!제발..한번만.. 어? 나쁘다진짜나쁘다 왜이렇게 냉정해 나버리고갔으면꿈에라도많이나와야지 한번밖에안나왔네 그냥웃고만가더라..그때도 병원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