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빠! 아빠돌아가신지도벌써1년이넘었네! 시간이안갈것같더만벌써1년이넘었어! 우리아빠그렇게좋아하던막내딸꿈에안나오네 딸은보고싶은데 할머니랑고모부랑잘지내고있지? 나중에나가면마중나와!
아빠 설이라서 아빠보러 어제 다녀왔는데 저는 너무 낯설어요 아빠얼굴의 명판이 왜 거기에 붙어있는지 진짜 우리아빠가 항아리 안에 재가되서 들어계시다고 생각하니 문열고 꺼내서 항아리라도 안아보고싶었어요 그럼 아빠의 온기가 느껴질까요 좀 전 잠깐 잠들었는데 아빠 꿈이였...
아빠 하늘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편히 쉬세요. 아빠 보고 싶어요. 나중에 꼭 만나요. 우리아빠 사랑해요.
언니 잘 지내고있지? 설 명절이라 더 생각이 많이 나네 그곳에서 항상 따뜻하고 평온하게 지내
눈이 많이와서 못갔는데 혹 기다렸어?? 안갈거라했으니 기다리진않아겠지.옆집가족들은다녀가는데 당신만 아무도 찾는사람이없었나 그래서 풀죽어있는건 아니겠지...낼 신지랑같이갈게 기다리고있어 어디가지말고....사랑해
사랑하는울~김여사님 잘계시죠 벌써 일년이되어버렷네요 아빠랑 만나서 행복하게지내구 울형제들 걱정마세요 사랑합니다 울엄마❤️
신지아빠..... 거기서 뭐하고있어?? 1521이지난오늘이 섣달그믐이야 난 아무것도안하고 하기도싫고해서 그냥 멍하니있어..신지가 결혼하고 첫명절이여서 정말 덩그러니 나혼자야...나물도 전도 생선도 생략하고싶다....그럴까??!! 그래도 안섭섭하것어..ㅋㅋ 마음다잡...
사랑하는 내아들아```````````````````````````````````````````````````````````` 정말보고싶고그립구나 지금 이승에는 매서운한파 만물이 정지되어있는 세상이구나 아들아 사랑하고불쌍한나의아들 그곳에는 사철이 없고 오직꽃피고 새...
오빠 나 은솔이야 어제 우리오빠 생일이였는데 오빠랑 나랑 나란히 앉아서 생일파티 하던때가 너무 그립다 어제는 나 혼자 이것 저것 차려놓고 오빠 사진 앞에서 같이 초 불었는데... 맛있는거 많이 먹고 갔어? 오빠가 좋아하는거로만 차렸는데 좋아했으려나 모르겠어 오빠 ...
사랑하는 아빠 어제 생신이였잖아요 알고 계시죠? 병원 벽에 걸린 달력보면서 제가 아빠보러갈날 표시하니까 25일이 아빠생신이라고,,케익사들고 다같이 올게요 했는데,,병원이 아니라 추모관이 될것을 상상도 못했어요 비록 케익없이 꽃만 들고갔지만 생신축하드려요 아빠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