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너무 보고싶은 울아빠
아빠 설이라서 아빠보러 어제 다녀왔는데 저는 너무 낯설어요 아빠얼굴의 명판이 왜 거기에 붙어있는지
진짜 우리아빠가 항아리 안에 재가되서 들어계시다고 생각하니 문열고 꺼내서 항아리라도 안아보고싶었어요 그럼 아빠의 온기가 느껴질까요 좀 전 잠깐 잠들었는데 아빠 꿈이였나,,,자연스러운 일상속 사람들 사이 아빠가 보였던것 같은데 얼굴이 밝지가 않았어요 편안히 계셔야하는데 아빠를 아직 못보내는 제 마음때문일까요,,길가다 스치는 어르신들을 봐도 아빠가 보고싶고 티비에 어르신들이 나와도 아빠가 보고싶고 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