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생신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아빠 어제 생신이였잖아요 알고 계시죠?
병원 벽에 걸린 달력보면서 제가 아빠보러갈날 표시하니까 25일이 아빠생신이라고,,케익사들고 다같이 올게요 했는데,,병원이 아니라 추모관이 될것을 상상도 못했어요 비록 케익없이 꽃만 들고갔지만 생신축하드려요 아빠 아빠 아빠 우리아빠 그곳에선 편안하세요?? 채린이랑 주은이 꿈에나오신 모습은 편안하고 자유롭고 밝은 모습이라는데 진짜 그런것 맞죠?? 따뜻한 봄이되면 제가까이 오시자니까 뭐가 그렇게 급하셔서,,아빠보러가는게 한주의 피곤을 잊는 힐링이였는데 왜 자꾸 고생한다고 운전조심하라고 당부하시고 이렇게 허망하게 가셨어요 일년만이라도 계셔주시지 아직도 믿기진않지만 너무 가슴이아파요 사랑해요 아빠 아빠손잡고 얼굴비비고 가슴에 귀도 대고 안아보고 그러고싶은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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