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여름이 온듯한 뜨거운 날씨구나.. 거기서 잘 지내고 있지.. 엄만 울 아들이 너무 보고싶은데.. 아들은 거기서 지내는게 재미있어서 엄마 찾는걸 잊어버렸니.. 동생이랑 잘 지내고 있다면 다행인데.. 혹시 엄마한테는 서운한게 많아 안오는거면 와서 얘기라도 해줄래.. ...
할머니안녕하세요저는언진이에여ㅠㅠ 할머니보고싶어서편지를쓰게됐어여할머니하나님이랑잘지내시죠?ㅠㅠ 할머니넘보고싶어여ㅠㅠ 할머니요즘제가할머니생각에잠이들곤해요ㅠㅠ 할머니부디천국에서잘지내세요할머니보고싶고사랑해여ㅠㅠ
♡♡ 엄 마 어제밤 꿈속에서 엄마보았는데 한말은 다잊어버리고 엄마본기역밖에 없네 한번도 안보니더니 이런 소식 줄려고 내아들 엄마가 미역국 끊여주었던 손주가 오늘 새생명을 우리에게 주었네 엄마 기뿐소식이지 손주가태어나서 건강하게 잘컸으면 좋겠어 이딸도 또다른 설레임...
차분하게 비가 내리고있는 오늘은 대통령선거날이에요. 나라꼴이 이게 뭐냐고 누구보다도 분노하셨을 엄마생각이 간절합니다. 엄마!! 어제 엄마한테 갔는데 반겨주지도 않으시고~ㅠㅠ 어버이날이라서인지 엄마계신곳이 모처럼 북적거리대요. 그곳에서도 생전에처럼 많은 사람들과 친...
철민아~~ 철민아~~ 오늘이 어버이날이구나.. 작년에는 용돈 아껴서 카네이션 사왔는데...ㅜㅜ 자꾸 가슴이 아려오는구나.. 미안하고 보고싶은 아들~~ 거기서는 지낼만하니? 엄마랑 아빠는 니 생각에..ㅠㅠ 한번쯤 꿈에 나타나서 잘지내고 있다고 전해주라.. 보고싶다....
작년 오늘은 카네이션 바구니 활짝웃어준 엄마 어제추모관가서 나혼자 원없이 울었어 자주가서울면 안좋다고 하더라만 그래도 가서 사진보면 눈물이 나오더라 엄마가 울아들 태어날을때 애기낳을때 젤맛있는 미역국억어본다고 비싸고 좋은 미역 사서 끊여주었던 생각에 마음이 미여지...
우리아들 보고 싶다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 싶구나 아무쪼록 편안히 지내면 좋겠다
벌써 누나가 하늘나라로 간지 5개월이 다되어가네. 여름이 왔어 ㅎ 그곳은 좀 어때? ㅎ 난 친구들 만나러 가고 있어. 가는길에 생각나서 글 쓴다. 이모부.이모.병국이형 잘 보살펴주고있지?? 믿어 누나 ㅎ 도깨비 드라마 처럼 누나가 살아서 딱 돌아오면 좋겠다. 생전...
출근도잘했고퇴근도잘했어.. 니가자꾸떠올라서 마음이아프고눈물이나는건어쩔수없는거더라.. 보낼때까지실감나지않던상황이현실로다가온다. 걱정은하지마..나름잘지낸다 밥도먹고웃기도하고 아직은잊을수가없어서 그냥이렇게지내.. 니친구모지리말처럼 난평생죄책감을안고살아야하는건지..널빨리...
엄마와 헤어진지도 벌써 3년이 돼 가네요~ 큰 아들이 엄마라 부르니 갑자기 거기서도 놀라셨죠? 많이 놀래셔서 무슨 일 있나 하고 아들 얼굴 보러 오시면 안 될까? 항상 어머니라고만 부르니 다른 딸들처럼 가깝지 않고 먼 사이 같아서 늦었지만 이젠 계속 엄마라고 부를...